아이고야 아침에 출근하니 댓글이 엄청 달렸네요. 감사합니다.
어제 저녁에 신랑이 아직 생리 시작 안했냐고 물어보는 바람에 그냥 얘기해버렸네요. ㅎㅎ
메룽 님 처럼 그렇게 해봤어야 했는데 ㅋㅋㅋ
저희 신랑도 막 웃으면서 좋아하네요. ㅋㅋㅋㅋ
넘 빨리 가면 아기집 못볼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들어서 담주쯤에 병원 가보려구요.
감사합니다. 이쁘고 건강한 아기 낳도록 노력할게요. ㅎ
++++ 아 그리고 저 임신테스트기는 지인이 인터넷으로 미국 사이트에서 한박스 샀다고 몇개 준거에요.
어떤 사이트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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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쓰는데도 떨리네요.
제가 이런 글을 쓰게 될 줄이야,,
생리가 며칠 늦어지는거 같아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오늘 아침에 테스트해봤더니 저렇게 나오네요.
기분이 묘하고 이게 뭔가 싶어요.
마냥 좋을줄 알았는데...
아직 아무한테도 신랑한테도 말 못했어요.
나이가 있어서 걱정도 되고 기쁘면서도 아 싱숭생숭 컥 이런 기분이 뭘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