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환경단체협의회(한재욱 상임대표, 이하 ‘환경협’)는 하절기 전력사용피크에 따른 블랙아웃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에너지다이어트 홍보를 온오프라인으로 실천할 <에너지다이어트 홍보대사단> 공모를 연장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녹색미래실천연합 주관, 안전행정부 후원으로 이루어지는데, 선발기준은 혹서기 에너지피크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다어어트 홍보캠페인 실천 의지이며, 신청서 제출 마감을 6월 20일에서 25일로 연장한다.
선발된 홍보대사단은 7월 3일(수) 11시부터 더부페웨딩 2층 에더홀(공덕역 1번출구 100미터)에서 열리는 <에너지다이어트 홍보대사단 발대식>에 참여하여 위촉장을 수여받고 본격적인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에 나서게 된다.
지방에서 활동할 홍보대사들은 현수막, 어깨띠, 리플릿, 가두배포기념품 들을 현지에서 수령하여 홍보활동을 벌이면 된다. 서울의 경우는 서울역, 공덕역, 광화문역, 청계광장 등에서 매일 가두홍보활동이 이루어진다.
에너지다어어트 홍보활동에 참여한 홍보대사들에게는 자원봉사실적이 발급되며 우수활동자에게는 에너지다이어트실천인증패가 수여되며 환경부장관상, 전국환경단체협의회 의장상 등에 추천된다.
김성규 녹색미래실천연합 공동대표는 유명인이 아닌 일반시민, 주부, 학생들이 솔선하여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전국적으로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한다면 혹서기 에너지피크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있게 밝혔다.
에너지다이어트 홍보대사 신청자는 소정의 양식을 아래 첨부파일을 다운받거나 환경협 홈페이지에서(http://eco.nehard.kr) 자료실에서 다운받아 메일 chfr@daum.net, 팩스 02-6351-9960, 우편(혹은 인편) 121-020 서울 마포구 공덕동 404 풍림빌딩 1224호 녹실련으로 보내면 된다.

[박성준 리포터 / 그린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