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짜증나네요
어제 할아버지 제사여서
오빠부부 저 부모님 이리 모였습니다
음식들은 도우미아줌마가 와서 다 해줬고
제사 끝나고 나서 새언니가 자꾸 자기가
설거지하겠다고 나서서
그러라고 하고 뒷정리를 남은 가족들이 했습니다
정리하는 도중 목이 말라서
주방가서 물을 마시니
새언니가
나머지 설거지를 저보고 하라네요
보니깐 절반도 안 했던데;;;;;
날 시키지 말고
오빠시키라고 하니깐
어른들 계시는 데 어찌 그래요 라는 새언니 ㅡㅡ
아니 누가 새언니보고 설거지하라고 시킨 것도 아니고
본인 스스로 나서서 하겠다고 한거고
다른 가족들도 노는것도 아니고 다 일을 하는데
왜 나한테 시키는 지??
얼탱이가 없어서
큰소리로
오빠 새언니가 설거지 하래
하고 주방에서 나왔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화가 나네요
손아래 시누이는 그리 만만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