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손아래 시누이는 만만한 존재인가요?

ㅡㅡ |2013.07.02 13:53
조회 2,288 |추천 4

진심으로 짜증나네요

 

 

 

어제 할아버지 제사여서

 

오빠부부 저 부모님 이리 모였습니다

 

음식들은 도우미아줌마가 와서 다 해줬고

 

제사 끝나고 나서 새언니가 자꾸 자기가

 

설거지하겠다고 나서서

 

그러라고 하고 뒷정리를 남은 가족들이 했습니다

 

 

 

정리하는 도중 목이 말라서

 

주방가서 물을 마시니

 

 

 

새언니가

 

나머지 설거지를 저보고 하라네요

 

 

 

보니깐 절반도 안 했던데;;;;;

 

 

 

날 시키지 말고

 

오빠시키라고 하니깐

 

어른들 계시는 데 어찌 그래요 라는 새언니 ㅡㅡ

 

 

 

아니 누가 새언니보고 설거지하라고 시킨 것도 아니고

 

본인 스스로 나서서 하겠다고 한거고

 

 

 

다른 가족들도 노는것도 아니고 다 일을 하는데

 

 

 

왜 나한테 시키는 지??

 

 

얼탱이가 없어서

 

큰소리로

 

오빠 새언니가 설거지 하래

 

하고 주방에서 나왔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화가 나네요

 

 

손아래 시누이는 그리 만만한가요???

추천수4
반대수6
베플|2013.07.02 14:37
논점을 흐리는 분들이 있네요. 새언니건 시누이건 자각있는 어른이면 자신이 한 말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는 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자신이 직접 자발적으로 나서서 하겠다 했으면 끝을 보던가, 힘들면 도와주면 안되겠느냐고 부탁을 하던가 시누이에게 떠넘기듯 시키는건 문제라고 봅니다. 글쓴이나 다른 가족들이 그저 놀기만 하는것도 아니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어른들 앞에서 점수따려고 자처해서 설거지하겠다고 나섰다가, 막상 다 하려니 귀찮고 힘드니 어자피 점수도 땄겠다 중간에 시누이 시켜서 편해보려는 심보같네요.
베플꾸릉꾸릉|2013.07.02 14:00
이유가 뭐래요? 자기가 하겠다고 나섰으면 마무리를 제대로 해야지, 왜 하다말고 일을 떠넘기나?! 웃기네. 뭔 이유랴? 시누이는 일 안하고 놀고 있다고 생각한건가? 설령 시누이가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것 같았어도 그렇지 뭘 하다말고 딴 사람을 시켜?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