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불순한 단어때문인지 누가 신고해서인지 올리는 즉즉 삭제가 되네;; 이건 야한글도아니라
하나의 성교육이라고 생각하는데;; 좀 씁쓸하다
16금이라고 딱히 쓸거는 아니지만, 나름 주제가 어린 친구들이 경험하고 걱정할 문제는 아니라고생각했기에 붙였다... 괜히 순수한애들 고민 주고싶지가 않아서;; 그래도 어린 동생들이 성경험 있는 설문조사보면 정말로 대놓고 알려주고싶기도해, 극소수의 애들을 위해서 순수한 애들한테 이 글을 보여주는건 좋은 생각은 아닌거같아. 자기가 순수하고 생각이 맑다면 나이를 떠나서 뒤로가기를 눌러주길바랄게
이틀전에 쓴 글인데, 실시간이라든지 일간으로 올라가길 바란건아니었어, 근데 너무 쓰잘데기없는 외모평가 다리평가... 그리고 이상한 글이 화제가 되고 조회수를 보니까, 진심으로 내 글이 안묻히길 바라는게있어. 관심병자라고 말해도좋다. 관심병자라면 이렇게 진지하고 길게 안썼을거야. 아마 제극도 굉장히 자극적으로 썼겠지... 아에 자극적으로 니네들이 좋아하는 외모평가로 톡이 되고, 내용을 수정하는 방법도 있겟지.. 그래도 이형은 그런짓안하고, 꾸준히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가끔 복사 후 그대로 올릴까한다.
댓글을 기다리는것도아니야, 그냥 조회수... 많은 어린 동생들이 읽어줬으면 좋겠어...
아마 글과 말로는 쉽게 할 수있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운 만큼.. 이 글을 읽고 대다수는 아니더라도
소수만큼은 인생이 바뀌길 바라는 마음으로 친동생에게 말해주고 가르쳐주고싶은 내용들로 열심히 썼다. 개소리처럼보이면 개소리라고 생각해.. 그래도 읽었으면한다. 니네는 개소리 일 수는 있지만, 진지하게 인생바뀔수있는 극소수는 분명히 존재한다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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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10대게시판에 20대가 와서 글 올려서 미안하다. 말 놓는것도 기분나쁠순 있지만 이해좀해줬으면 한다. 89년생 늙은 형이야..
진정으로 진심어린 충고를 하고싶어서 들어온거니까.. 니네가 걱정되서그래
걱정 안되면 이렇게 글도 안쓰겠지.. 기분 나빠하지말고 우선 끝까지 읽어줬으면 좋겠다.
형은 25살이지만 니네들이 어찌볼지모르겠다. 성관계를 한적이 없다.
까놓고 말하면 연애를 3번밖에 안했지만 세번 다 짧게 만나진 않은거같아.
니네처럼 사랑하니까 만난거고, 성적 호기심으로 관계를 갖을려했던 생각도 들었지만
그 순간을 참고참고 지금은 비록 헤어졌지만 적어도 후회는 없더라... 이정도로 내 소개를 할께..
지금 어느글을봤어.. 10대때 성관계못하게하고 20대때는 해도되는가?? 라는 대충 이정도 느낌의 글인데
정답은 없어... 다 상황마다 다르니까
니네가 만약에 사랑받지 못하고, 미래가 없고... 공부를 떠나서 어둠의 세계에서 일할거라면
난 말리지 않으마... 정말로 꿈이 조폭이고 화류계라면 말리진 않으마..
피임 잘 하면 된다고 뭐라 욕해도 난 할말이없다.
니네가 알다시피, 10대때 임신해서 고민하는 친구들도 봤을것이고, 글도 봤은텐데
이거 하나 묻고싶다. 그 아이들은, 정말로 임신하고 싶어서 임신했을까????
작정하고 나 임신해야지!! 이 생각갖고 성관계했을거같아???? 사람일은 몰라
처음이 어렵지 그 다음은 쉽고, 자기 스킬이 능숙해졌으니까
질외사정하면 된다 하는데, 그건 다 개소리다... 콘돔을 껴도 고급이 아니라면
피임성공률은 86%야.. 싸구려 콘돔이지.. 지하철에서 파는;;
아무로 좋은 콘돔써도 97%야..3%낮은거같애?? 3%면 30번 중 한 번은 걸린다는거야
피임해도 이정도야;; 그리고 쿠퍼액 이거 무시하지마라... 피임 잘 했다 치자
근데 쿠퍼액으로 임신이 됬어... 남자는 자기가 피임 확실히 한거같은데
여자친구가 임신하거야;; 의심하는놈도 있을거고, 진짜 치사하게
지가 피임안했놓고 임신하니까 책임회피하고 잠수타는놈도 있을거다..
니네 남친은 아닐거같아??
다 필요없이 난 고딩때 연애 안했다. 집이 가난해서 연애는 사치라고 생각했으니까..
엄마의 부탁이었지.. 연애는 대학가서해라;;
엄마가 정말 고생하셨길래 공부는 내 맘대로 안되더라도, 다른 부분에서 엄마한테 걱정끼쳐드리기
싫었어... 고등학교때 도서관다니면서 번호도 3번따여봤고, 학원에서도 고백 3번 받아봤어..
그래도 연애를 안했지. 내가 그 애를 사랑했으면 연애 했겠지??
가끔 고민해본다.. 날 좋아해주는 여자애는 날 좋아하지만, 나는 이 아이를 좋아하는가???
좋아하는거 있어.. 좋아하는게 있는데 상대적이잖아, 성욕구가 쎈 만큼
사랑이 30%면 성욕이 70%라고 생각한다.... 이건 니네 남친도 마찬가지야
자기 남친은 자기를 엄청사랑한다고?? 맞아 엄청사랑해 상대적이랬지 그 사랑이 30%정도야,
그걸 니네는 엄청 크게 확대하는거지...
그 사랑이 30%면 성욕이 사랑보다 적을 순 없어.. 10대의 혈기왕성한 나이는그래
결코 사랑이 성욕을 이기는 남자는없다. 이거 장담한다.
난 그 생각을 가지고 엄청 고민했다. 그리고 고백 거절했어..
물론 순수하게 사랑하면 괜찮아.. 말했다시피 내가 먼져 좋아한게 아니라
그 아이가 날 좋아해주니까 좀 상황이 다르지.. 그래도 내가 엄청 좋아하는 여자애가있어서
내가 고백하고 사귀게 된다해도, 절대 사랑이 성욕을 이길 순 없다....
이건 내 주위 친구들도 마찬가지고 군대에서도 다 느낀거고
부정하는 놈 한명 있었는데, 좀 생각하는게 다른가치관이 확실했어..
그냥 성욕이 없는놈같았으니, 야동도 안좋아하고 여자도 안밝히고, 그렇다고 남자를 밝히지도 않고;;
그만큼 성욕은 강해.. 엄청 사랑해서 몸 허락했는데 결국에 해피엔딩???
진짜 본적 있냐??????
드라마처럼???
드라마도 현실에서 특별한 일이 생기니까 소재가 되는거고 재미가 있는거야
무슨말인지알아?? 그런 확률 지극히 낮다...
더 자세히 쓰고싶은데 중요하게 쓸게 더 많아서 생략할께..
그리고 옛날 조선시대를 비교하는 애들이 많은데
조혼 알지 조혼?? 왜 조혼했는지 알아?? 조선시대때는 어린나이에 애 낳았으니까
우리도 해도 된다? 이거 진짜 무식한거다..
나라가 힘이 없어서, 공녀를 바쳐야했고, 결혼 안한 여자를 당시 중국에게 줘야만했다..
그렇기에 자기 딸 지키기위해 어린나이에 결혼을 시켰던거야
결코 풍습이아니라 자기 딸을 팔려가지 않게 하기 위한 수단인거지
조혼 절대 원해서 한게아니란말이다...
그리고 어린나이에 성관계를 갖게되면 건강적으로 굉장히 안좋아
성장기때는 진짜 조심해야되... 이건 농담하는게 아니야
그만큼 건강에 안좋아.
또 아까 말했다시피 임신이 있어... 이걸로도 20대와 니네는 엄청난 차이야
나이가 한살 두살 차이가 아닌 하늘과 땅 차이다...
임신했다고 가정하자... 낙태or출산 선택해야겠지??
보통 낙태를 많이하잖아. 성장기때 아직 미성숙한 몸에 낙태하면 성장 다 끝난 몸으로해도 안좋은데
10대때 하면 오죽 나쁘겠냐... 그리고 또 미성년자라서 낙태시술 받기도 굉장히 힘들어.
더욱이 힘든거 돈이고, 또 힘든건 소문이지.. 또 힘든건 사회적 인식이고 더욱더 낙태 할 수 밖에없는건
졸업해야지 고등학교 졸업... 이거때문이라도 니네는 애 낳고싶어도 무조건 낙태하는게 옳은거야..
그리고 무식하게 지 여자는 낙태하고싶어하는데 남자는 애 낳자고 조른다??
이거 진짜 큰일나... 엄마라는 사람이 억지로 아이를 낳으면 그 아이도 싫고 힘들게 고생한 순가도
감동이 아닌 자기 인생망친 원인.. 열심히 돈 벌어오는 남편의 돈도 만족못하고, 이 남자떄문에
자기 인생망친거같아서 원망도될거고 그 남자도 지쳐서 결국엔 안좋게 끝나 이건 20대가 되어도
마찬가지.. 사랑하는 여친이고 임신했는데 그 여친이 애를 지우길 원한다면
그건 말리지마.. 니네는 정말 키우고싶어도, 여자가 원치 않는다면 절대 강요하지마
산후 조울증이라고 여자가 임신하고 그 여자가 애 낳기 싫어하는데
아이를 낳으면 정말 심각해진다... 이거 진짜 심각해져... 여자가 원하면
그냥 지워야돼... 불행의 시작이야.. 이건 검색해봐
자기는 졸업안하고 애 낳겠다?? 그래 좋다 이거야... 애 낳으면 행복?? 돈이 어딨는데?
남자가 벌어?? 여자는 임신해서 몸조리해서 못 벌고
남자는 벌어야하는데 그때 남자가 돈 벌 나이는 아니지... 어렸을때부터 좋은대학가기위해
꾸준히 공부해왔고 꿈이 생겼는데, 애 키울려고 꿈 다 접을수도있다.. 행복할꺼같애??
안도아냐? 이 남자가 날 안버렸구나... 난 행복하다..
이건 행복이 아니야, 그 남자 역시 불행한거고 여자 역시 불행한거고
애가 애를 낳아서 그 애가 큰 후.. 엄마는 왜 중졸이야? 라고 물어본다면
무슨애기를 해줄거야?? 핑계다 걸려, 나이먹으면 다 알게되지 자기 엄마와 자기 나이차이를 알게되고
그 나이차이는 고등학교떄 출산한거고
그떄 애를 낳을정도면 엄마가 바르게 큰 여자라는 생각은 안들거고
마찰생기고... 니가 낳은 딸이 남친과 성관계하는거 알고
때리고 욕하면, 과연 딸은 가많이 있을까??? 엄마도 그랬는데??? 니넨 딸이 자기처럼 살지말라고
더욱 강하게 말하겠지만 딸은 절대 이해 못한다.
20대는말이야.. 적어도 고등학교는 졸업했어... 이해 했어? 대학을 다니는 상태면
그냥 휴학하면 되는거고
직장을 다니면 휴직하면 되는거야.. 근데 고등학교는 졸업할수없어
이걸로도 10대의 고등학생과 몇살 더 많은 20대의 차이다..
그리고 니네 남친이 군대가면 생기는 경제적어려움... 우울증 올거다...
그때 성관계 안해서 임신만안했더라면
니네들 역시 꿈을 이뤘을거고 좀더 나은 환경에서 좀더 나은 조건으로
애를 키우고, 엄마아빠에게 사랑받고 떳떳할 수 있어.
알겠어??
그리고 처음 말했다시피 난 성관계를 안했어.
대학생때였고, 내 인생의 비젼이 없었어. 취업을 한 상태도 아니고 집이 가난했지
이런 내가 성관계해서 여자친구를 본의아니게 임신을 시키다면(아까 말했다시피 임신은
하고싶어서 하는게 아니야, 무조건 하는 얘기는 아니지만 임시하면 생기는 리스크가 너무커)
내 인생, 여자친구 인생, 여자친구 부모님인생, 우리 부모님인생 다 망하는거다...
순간의 쾌락을 위해서 너무 위험한거같지 않아??
내가 만약에 직업이 있고 여친도 고등학교 졸업했으면
가난하더라도
난 성관계를 갖는거에 반대안한다....
근데 지금 20대 초반도 직업도 없는 학생이고 군대도 안갔는데
남들 다 한다고 성관계갖는데 이건 잘못된거야
그래도 적어도
고등학교는 졸업했고 몸은 성장했으며, 사회적인식이 고등학교떄랑 차원이 다르지
결콤 20대떄는 성관계 되고 10대는 하지말라고 잔소리하는게 아니다...
너무 리스크가 커..
너무 잔소리가 많고, 안좋은얘기만 하니깐 개소리처럼 보일순 있지만
진짜야...
난 20대가 되도 책임질 능력/직업이 없으면 성관계는 안하는게 맞다고본다..
정말 그 여자를 사랑한다면 참아야해
나도 참은 사람 입장으로써 결코 쉬운게 아니야..
아 참고로.. 이 얘기 왜 안할려했냐면
한때 사귄 여친이 계속 성관계를 요구하고 언젠간 차였는데
얼마 후에 나랑 사귀었던 여친...
친구의 친구 소리듣고 낙태 얘기 들었다..... 이건 나한테 안좋은 추억이야
영원한 비밀은 없는거야.. 낙태.. 그거 소문 다 돈다...
내 애인척하고 결혼할려고 했던건지 모르고
내가 성관계를 안가져주니까 딴남자와 했다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난 정말 내가 사귀었던 여자를 진심으로 사랑했고
좋아했기에 성욕 참아가면서 지켜준거야..
그리고 이 글 읽으면 오해할수있을거같은데
난 혼전순결 주의가아니야..
나랑 사귀는 여자애가 처음이 아니어도 난 상관없다.
단 그 여자애의 성관계 상대가
여자애를 임신시켰어도 낙태안시키고 부유하게는 못 살더라도
행복하게 만들 수준의 능력이 있는 남자라면...
그건 잘못된게아니야
능력도 없고 돈도 없는애가 20대때 성관계 맺고 결혼하면
그건 잘못됐다고는 말 못해도 옳은 행동은 아니야
난 내가 사랑하는 여자가
경험이 있었어도, 생각있는 사람과 사랑을 나워서 맺은 관계라면
정말로 괜찮아...
니네도 성관계 맺는거 너무 조급해하지마
성관계를 맺는 순간, 앞으로 살아갈 세상은
그 전으로 못 돌아간데;; 예전에 야심만만2에서 신해철이 방송에서 해줬던 말이있어
찾아봐;; 나 그거 엄청 공감하고 도움이 많이 됐어...
다시는 그 전의 세계로 못 돌아간데... 순진하다와 순수하다는 다른 뜻인건 알지?
난 적어도 순진하진 않아, 그래도 나름 순수하다고 생각해
내 미래의 결혼상대자에게 난 한치의 부끄럼없이 당당하게 사랑할거라고 말하고 실천하고싶다..
난 행복하게 살거야
25살동안 관계 안맺어서
남자들한테 ㅄ소리 듣고, 아다, 천연기념물, 게이, 고자 별 소리 다 들었지만
군대 다녀오고 나니까 애들이 존경해주더라
말 그대로, 업소도안갔다... 내 여자에게 떳떳하고 내 자신에게 떳떳하고
우리 어머니한테 떳떳하기위해서;;
여친있는 남자 동생들도 꼭 알아줬으면 좋겠어...
한순가의 욕정못참지말고 기회는 고등학교를 넘어가도 언제든 있을거니까
조급해하지마
다신 관계전의 세계로 못 돌아올꺼야...
내용이 너무 길어서 무슨말이진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있겠지만
적은양의 글이 아닌만큼 꼭 알아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남자는 허세가 심한 동물이라서 여자친구와의 진도를 물어보면 하지도 않은 관계를
한척하는 사람도있어... 그리고 안좋게 깨지면 수건라고 소문나는경우도 주변에서 많이 봤을거야
20대도 마찬가지지만 20대는 다들 속으로는 생각해도
10대는 진짜로 왕따 비슷하게 당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어
수건,수건... 니들이 정말로 사랑해서 순결을 준 남자인데 돌아오는건 배신감과 후회;;
돌아오는건 불안과 후회가 클거야...그리고 자기는 성폭행 당했다고 처녀가 아니고
더렵혀지고.. 순견을 잃었다고 생각하는 동생들...
절대 강간당하고 성폭행 당했다해서
더럽혀지는거 아니야, 아픈기억이지만 절대 더렵혀진게 아니야, 처녀라는 의미는 그런게 아니야
너넨 처녀다. 누구보다 깨끗한;; 나도 아픈 기억이 있어서 특히나 성폭행하는 놈들도 죽이고 싶고
성폭행 당해서 아파하는 친구 얘기를 들으면 가슴이 아프다...
힘들더라도 포기하지말고, 누군가의 여자가 될때 떳떳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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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용의 대부분은 여자들에게 다시 한 번 진지하게 방어하라는 내용이 많아,
남자들 입장에선 기분이 나쁠 수 도 있을거다... 그래도 형이 남자니까 이렇게 쓰는거야
혈기왕성한 남자들에게 아무리 이 얘기를 해줘도 절대 이성적인 판단을 지키기 힘들다.
난 아직 여자친구가없어서 그렇지, 여친생기면 여친 사랑으로 감싸주고 관계안할꺼다
난 혼전순결주의다!! 라는 동생들도 있겠지만, 현실은 아니야
여성과 남자는 신체적으로 다를뿐아니라, 남자는 그때 호기심이 절정이야
그리고 남자도 여자도그렇고 어떤 여자한테 제일 끌리는지알아??
그건, 새로운 이성이야... 1년까지는 불타는 사랑, 2년부터는 설렘없이 의무적인 만남
없으면 허전하고, 있어도 허전하고.. 사람은 다 똑같애.. 그나이에 만나서 결혼하기란
현실성이 너무 없는거다..
하여간 어쩔수 없이 여자들 몸인 만큼 여자들이 더 방어를 해야 하는 문제가 있지..
사랑하는 남친이 하자고 얘기하고, 안해주면 자기는 차일거같고 이런 불안감??
근데 만약에 몸 허락 안한다고 그만 헤어지자고 하는놈은 과연 그 여자를 좋아하는걸까????
속된말로 몸을 원한거지... 그 어떤 달콤한 말로 여자들 분위기 잡기도 하겠지
만약에, 자기가 몸 허락 안한다고 변하거나 그만 헤어지자고하는 남자가있으면 고민하지말고 헤어져
니넨 학생신분이다... 몸 허락해주고 계속 만나서 오는 결말은 좋은 결말일 수 가 없다...
그리고 남자동생들... 여자친구 사랑하면 키스도 하고싶고, 그 키스가 자연스러워지면 가슴도 만지고싶고
가슴만지다 보면 아래에도 손이가고, 그리고 흥분되고 충동 못이기고...
어쩔 수 없는거야. 니네가 건강하다는 증거야.. 아마 내가 쓴 글이 이성적으로는 이해하지만
과연 말대로 되는가? 개소리다? 이렇게 보일수도있을거다.
그만큼 현실적으로 행동이 지켜지기가 힘들다는거지... 나도 되게 힘들었으니까
내 첫사랑,첫 여자친구가 성폭행을 당한 아이였어.. 내가 좋아한다고 고백했을떄
자기는 그렇게 더렵혀졌는데, 넌 날 사랑해줄수있냐고... 이떄가 20살이었지만
그 여자애가 울면서 그런말 할때, 난 그때 많은 생각을 했던거같다....
나도 니네랑 다를바없는놈이었어. 만약에 집이 가난한지 않고 엄마가 힘들게 고생하시는걸 몰랐다면
난 이런말하긴 뭐 하지만, 지금쯤 쓰레기처럼살지 않았을까 싶네... 첫 여자친구를 만나면서
진정 관계없이 사랑할수있고 행복할 수 있고, 지켜줄수 있는 내 자신에 만족했다.
아마 쉽지는 않을거야,나처럼 무슨 계기가 있는것도아니고
그래도, 이미 니네보다 먼져 경험한 형으로써 너네 잘못되라고 쓴 글이 아니야
정말 힘든일이지... 그래도 잘 생각해봐
정말로 사랑한다면, 그래서 만나는 여자친구라면 관계만큼은 참아주는것도 굉장히 멋있는거같아
니네 나이때 다 똑같지.. 섹스한게 자랑이고, 어디가서 여자친구랑 진도 물어보고
섹스까지 안가면 무시하고... 호구 고자 이딴소리듣겠지만
너가 생각이 바로잡혀있고, 행실이 밝히는 행동만 안한다면
절대 그런 비하도 안하고, 순진한척 한다고 우기는 놈도 있지만
그 순간 지나고 며칠 후면 넌 진짜 멋있는놈이 되는거야.. 행실이 중요하긴하지;
호색하게 야동야동거리고 여자친구만들고 진도얘기하면, 무시당할수도있지... 잘못되긴해
아무리 호색하고 잘못된 목적으로여자친구 만들었다해도, 그 여자가 정말로 좋다면
지켜줄수있는게 가능할거다...
만약에 여자쪽에서 먼져 관계를 원한다면
이건 뭐.. 현실적으로 거부하라고 말 못해주겠어...
그 유혹 그 나이떄 못 이기니까... 그리고 그 여자쪽도 자기 몸을 너무 쉽게 생각하니 좀 씁쓸하다...
그리고 고딩들.. 콘돔안끼는 놈들 많아서, 자기몸 자기가 지키려고 여자들이 콘돔챙기고
약먹고.. 이런거 보면, 그냥 고맙다고해 이상한 생각하지말고
니네는 임신안하잖아, 여자들은 얼마나 불안한줄아냐... 정말 사랑하는 여자친구면
불안하게 만들일을 안하면돼
굉장히 힘든일이지만 불가능까지는 아니라고봐.. 노력들해봐라
그리고, 남녀 서로가 사랑하니까 하고싶고, 그러니까 할꺼다! 라는 동생들 분명히 있을거야
20대... 몇살 더 먹은 후랑 지금이랑 다르고 그때 하면 서로사랑해서하는거고
지금하면 안되는거고.. 이해가 안가겠지만, 말했다시피 고등학교는 졸업을 해야 그나마 괜찮은거야
다시 한 번 강조하고싶은게 임신하고싶어서 임신하는 사람은 고등학교떄는 없을거야..
내가 고딩때 한 반에 36명중 여자친구있는 애들이 3명정도였어. 담배피는애들도 3명이었고..
좀 다른 얘기 일 수는 있지만, 개방적으로 변한 너네들에게 정말 답답한 글일 수 도 있다는걸 말하고싶다. 난 고지식하지 않아, 내 주변친구들이 관계갖는거 얘기하면 하지말라고도 안하고 물어보지도않고
그렇군.. 뭐 이정도 반응?? 별로 신경안써, 지들이 알아서하는거지.. 다 큰만큼..
확실히 1~3년 곧 성인 되는 10대들이 많을텐데, 수능/혹은 고등학교졸업이라는 하나의 단계가 끝나면
너네도 생각이 넓어질거야.. 그리고 고생도 많이하고, 확실히 철이 들거다. 1~3년 차이라고 생각하지마
생각보다 많이 변하니까;; 10대들의 사랑을 무시하는게 아닌, 존중한다는 말을 하고싶은거야...
너무 감정적으로 몰아가지말고 참는게 제일이야.. 나중에 울면서 후회하지 않기를바래
마무리 지을께 !
10대만큼은 적어도 자기자신의 일을 했으면 좋겠다...떳떳하고 후회하지 않을만한;;
10대의 추억으로 다시 돌아갈 수 없는 나는 니네가 너무 부럽다, 좋은 추억이 남았으면좋겠어.
행복하길바랄꼐 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