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경화초기증상 보니깐....내 얘기 같다 생각은 했는데.
어제 한의원갔더니 맞다고...ㅠ 요즘 술을 많이 마시긴 했지만...
서른도 안된 시점에서 간경화초기라니ㅠㅠㅠ
우울하네요ㅜ 황달 증상 아니었으면 계속 참고 병원 안갔을지도;;
의사선생님은 약침 맞고 꾸준히 치료 받으면 좋아질거라고
걱정 말라고 하셨는데..뭔가 씁쓸하네요ㅜ
엄마한테는 걱정할까봐 말 안할래요ㅜ
이제부터 금주하고 운동해서 건강관리 해야지...ㅎ
간경화초기치료 전문병원이라고 해서 솔숲한의원 다니는데..
혹시 여기 들어 보신분? 의사쌤도 친절하고 뭔가 침 맞고 나니까
노곤하게 잠도 잘오고 좋긴 한데... 더 간경화초기치료 잘하는 데 있음
옮길려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