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인데 방학하니까 이젠 나이 비슷한 여자들 볼일도 없구.ㅠㅠ
좋아하는 여자라도 생기고픈데 그냥 마음이 허하다
눈은 높은게 아니지만 말이 적은편이라 그런지 내가 생긴게 별로라서 그런지 몰라도
연락하는 여자 하나없고 하루 일과가 집에서 적당한 운동에 컴퓨터 tv 이게 전부..ㅠㅠ
알바라도 하고픈데 사정상 그건 안되고, 밖에 나가고 싶은데 밖에 나가도 할일이 없어서 다시 집에 돌아온다ㅠㅠ
외롭다.. 시간은 이렇게 흐르고 난 의욕없이 또 컴퓨터만 키겠지 이런 생활이 이제 무한적으로 반복될꺼같은 느낌에 괜히 무서워진다. ㅠㅠ
지금 고3 이하(고3포함해서)는 잘들어 그렇게 학교에서 만나고 있을때가 진짜 좋은 법이야.
대학교로 올라오면 이젠 그렇게 반으로 나누지도 않고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게 더 소중하게 느껴져.
나처럼 되기 싫으면 진짜 친한 친구를 늘려 나는 그냥 같은 동네 친구랑만 논다. ㅎㅎ;;
진짜 고등학교로 돌아갔으면 그때 친구를 더 늘렸어야하는건데 그냥 고딩때 친한 몇몇애들빼고
나머지애들에겐 별로 못 다가가서 아쉽다.
대학교 올라와도 과생활을 하는데 내가 다른 사람 똥빨같은것도 못하고 모르는 사람에게 대하는게 서툴러
진짜 친한 애 아니면 그냥 그려러니 한다.
나도 이게 안좋은건지는 아는데 성격은 쉽게 고치는게 아니더라고.. ㅎㅎ 괜히 맘에 없는짓하기도 뭐하고..
주위사람은 정말 좋은 사람들만 만나는 편인데 내가 성격이 이래서 잘 안되다 ^^;;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나중에 다시 봐서 고치는 계기나 됐으면 하고있고., 혹시나 나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한다..
여기 카테고리 들어가보면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어찌해야할까 하는 사람이 많은데
난 만나는 여자, 연락하는 여자도 없고 성격도 숫기가 심하게 없어서 그냥 집벌레처럼 산다 ㅠ ㅠ
나처럼 생활하는 사람들은 진짜 힘내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진짜 계속 접근해봐 안넘어가는 나무는 거의 없다.
그럼 이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