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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있는걸숨기는 여자 전남자친구와 연락하는여자

baese |2013.07.04 09:19
조회 5,604 |추천 1

답답한 마음에 몇자 끄적여 봅니다..

 

사귄지는 한달 가까이 되가네요 제 나이는 서른이구요 여자친구였던(지금은 제가 이별을 하자고했습니다)사람은 27입니다. 뭐 제가 좋아서 만나자했고 진지하게 결혼생각으로 만날꺼면 만나자고 그러더군요

 

우선..여자친구가 저랑있을때 다른남자와 카톡을 자주합니다 그래서 제가 남자친구랑 있으니까 다음에 이야기하자는 식으로 말을해라고 하니 남자친구 있는거 티내는걸 별로 안좋아한다더라구요..

 

그래서 그날 말다툼이 좀있었습니다 여자친구 집 근처에서요 집에가겠다더군요 저도 열이받은지라 보내줬습니다 될대로 대란식으로 한참 여자친구 집근처에서 멍때리고 있는데 여자친구가 도로로 가서 택시를 잡고 어디를 가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냥 못 본척 했죠 다음날 카톡이 오더군요 화났냐고 그래서 장문의 카톡을 보냈습니다 니가 암만그래도 남자친구랑있는데 다른사람이랑 카톡을 하면 상대방 기분이 안나쁘겠냐고 그리고 남자친구랑 같이있다고 하는 한마디가 그렇게힘드냐고 그러니 여자친구가 집착아닌 집착이라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화를내니 싸우기싫타며 전화를 끊는겁니다 한참 실랑이끝에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덮어 줬습니다

 

담날 속이 너무안좋다더군요 싸운당일날 술 먹긴먹었는데 몇잔안먹었습니다 여자친구도 술을잘먹는편이고 그래서 제가 그냥 떠봤습니다 너어제 집에들어갔냐고 거짓말을 하더군요 집에갔다고 덮었습니다

제가아직 좋아하니까 그냥 모른척넘어갔습니다

 

그리고 그일이 있고 한 1주일뒤 그주 주말은 1박2일로 부산을 놀러갔습니다 술만 먹으면 좀트러블이 있더

 

군요 저도 지기싫어하고 여자친구도 지기싫어하는성격이거든요 근데 좋아하다보니 양보를 많이하게 되더

 

라구요 여자친구가 일을 시작한지 얼마안됬습니다 그리고 어렸을때 저지른 실수때문에 집에서 자기빛을

 

대신갚아줘서 매달 집에 100만원씩 줘야한다더군요 그러려니했습니다 한달 만나면서 모든데이트 비용 제

 

가다 부담했습니다 어려우니 그럴수도있다고 뭐 사달라는게 좀있더라구요 비싼게아닌 1만원2만원 정도비

 

용의 삔이나 화장품종류 뭐 내가 좋아하는사람이고 가격도 얼마 안하는데 쪼잔해 보이기 싫어서 사달라면

 

다사줬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데이트비용이 여자친구가 외박을 안하는날은 한끼 밥만먹는데 5만원정도

 

지출이되더군요 매일봤습니다 한달내내 여자친구가 외박을 하는날은 보통 20만원 가까이 지출이생기더군

 

요 부담이좀 됬습니다 거의 매일보는데 한끼 식대만 5만원 씩나가니 제가 부잣집 아들이면 껌값이겠지만

 

그렇지 안은지라 부담스럽더군요 그래서 살짝 떠봤습니다 1주일중에 하루이틀정도는 간단하게 밥을먹어

 

도 되지안냐고 좀 섭섭해 하는 눈치였습니다 올래 자기는 명품이나 이런거는 관심없는데 먹는거 자잘한물

 

품에 돈아끼고 싶지 않다고 그랬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이말 꺼내기도 너무힘들었습니다 말을하니 생각해

 

보니 여태 만나면서 자기가먼저 돈내본적도없는데 그러더군요 뭔가 담아둔게있는거 같았습니다.

 

담아두지말고 속시원하게 이야기해라 그러니 내말을 들으니 얻어먹는기분이 들었답니다.

 

그런거 아니니까 내가 부잣집 아들내미로 태어난거도아니고 어떻게 지금 하고싶은거 다하며사냐

 

어느정도 자제를 할줄도 알아야된다 그렇게 말을했습니다 수궁을하더군요 근데 담날되니 뭔가 꿍한게

 

있는듯한게 말을 잘안하는겁니다 그리고 오빠 돈없으니 바로집에가자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왜그러냐고

 

커피나 한잔하고 갈까 그랬는데 싫타더군요 그래서 계속 애교부리면서 뭐 먹으러가자고 말을 했습니다

 

그때서야 웃더군요 안간다고 바로집갈꺼라고 하다가 갑자기 웃으니 저도 안심이 되더군요 내가 좀더

 

아끼자는 생각으로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몇일뒤 여자친구랑 술을 한잔했습니다 그날은 서로 소주 한병반정도씩 먹은상태였고 여자친구가

 

전남자친구 이야길하더군요 그리고 자기가 남자한테 이기가 많다는 식의 말을 자주합니다. 화가났습니다 제가좀 욱하는성질이있어서 화를좀 잘냅니다 심하게내는건 아니구요 기분나쁜티를 좀냅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싸웠습니다 집에 태워달라더군요 (음주운전 죄송합니다) 태워줬습니다

 

좀 너무했나싶어서 전화를했습니다 안받는겁니다 카톡을했습니다 헤어지자는거냐고 전화안받냐고

 

전화 다시하라는겁니다 어디냐고물으니 택시라는겁니다 이시간에 택시타고 어딜가냐 그러니 아는언니

 

집에 자러갈려고했답니다 계속캐물었습니다 정말이냐고 갑자기 아는오빠한테 재워달라고 했다는겁니다

 

그래서 재차물었습니다 그러니 아는 언니집에갈려고했다더군요 그래서 다시 집을태워줬습니다 여자친구

 

집이 아파튼데 1층 카드키가 없어서 경비실이나 집호수를 눌러호출하는데 경비실도 안받고 집도 안받더군요

 

그래서 근처 모텔에가서 같이 자기로했습니다 담날 아침에 같이 산부인과를가서 사후피임약 처방전을 끊으러 같이 가기로했었거든요

 

아무튼 여자친구 자는사이 값자기 해서는 안될짓을했습니다 여자친구 핸드폰 몰래봤습니다.

 

전남자친구와의 카톡이있더군요 봤습니다 그오빠한테 카톡을 보냈더군요 재워달라고 근데 답장이없자

 

저의 전화를 받았다는생각이 드는겁니다 뭔가 뒷통수에 망치가 날아온느낌이더군요 조금더 올려서 대화

 

내용을 봤습니다 저의 존재를 숨기고있더군요 제가 여자친구 일하는 옷가게에 매일 대리러 갔었거든요

  

화가 치밀어오르더군요 더이상봤다가는 이성을 잃을꺼같아서 덮어두고 여자친구를깨웠습니다

 

돈4만원주면서 이거 가지고 택시타고 병원갔다오라고 그리고 모텔방을 나왔습니다.

 

카톡이 오더군요 어떻게 그럴수있냐고 아무리그래도 여자혼자 모텔방에 내버려두고 돈던져주고 혼자병원

 

가라는 사람이 어딧냐고 양아치냐고 그래보였습니다 병원 같이가준다고 이야길했습니다 아무말도안할테니

 

올라오라더군요 올라갔습니다 울고있더군요 여자친구가 말하더군요 왜 남의폰을 몰래보냐고 아무말도 하지

 

안았습니다 남의 폰을 몰래보는건 잘못된행동이 아니냐고 그래서 그렇다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첨에

 

너네 집앞에서 싸우고 너 집에간다했을때 집간거 맞냐고 물었습니다 친구만나러 갔다고 말을하더군요

 

그리고 다시말했습니다 왜 거짓말했냐고 오늘은 언니집에서 잘려고했다하지 안았냐고 폰을 몰래본거 이야기만 하더군요

 

자기는 올래 사람을 가면 갈수록 좋아한다더군요 그래서 옛날 남자친구도 쉽게못있고 그런다고

 

이제 마음을 열어가는데 왜그러냐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내일 일도 가야되니 빨리자라고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소파에 누웠구요 그런데 여자친구였던사람이 옆에누워서 자라는겁니다 안오니까 왜자기가

 

더럽냐고 그러더군요 마음이 아팟습니다 옆에 누웠습니다 계속 안기더군요 혼란스러웠습니다 내가 이런걸보고도

 

아직좋아하고있는 내자신이 병신같았구요 자는데 전남자친구가 아침에 전화가오더군요 카톡도 오고

 

참았습니다 계속 참았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같이 병원을갔다가 일하는곳으로 태워주면서

 

하고싶은말 지금하라고했습니다 폰 왜 본거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답했습니다 너거짓말하는게 너무티가났다고

 

그러니 그건아니지 않냐고 그러길래 그렇다했습니다 사랑한다면 정말끝까지 믿어줘야 하니깐요 근데 제가 본게있어서 그런지 의심적은게 있었는데 계속 참고있었습니다 그날 사단이 난거구요 보지말걸 본건지 잘본건지

 

아무튼 그렇게 일터로 바래다 주고 약먹기전에 밥을먹어야되니 도시락을 사준다고 했습니다 아무생각이

 

없다고 그러더군요 그렇게 보내고 저도 일터로 가는데 카톡이오더군요 잘살아라고 그래서 저도 너도 잘지내고 밥먹고 약챙겨먹으라고 카톡을 보냈습니다 그러니 아까도시락사준댓을때 먹을껄 그랬다길래 사다준다했습니다 알겠다더군요 여자친구가 고기랑 치킨을 많이좋아하거든요 제가 첨에 배고프대서 그도시락을

사다줬을때 정말조아하더군요 자기가 좋아하는거만 다있다고 그래서 그날이랑 같은걸로 사다줬습니다

레몬에이드도 좋아해서 레몬에이드도 같이요

 

도시락 건내주고 다시 돌아갔습니다 자기한테 왜이러는거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내가 맘을준여자니까 라고 답을했습니다

 

꼭이렇게까지 해야겠냐고 묻더군요 제가 제차 물었습니다 뭘 그렇게해 라고 그러니 아니다 이대로 다시만나다간 나에대한 불신만 커질꺼같다고 그러더군요 답을하지 안았습니다 카톡이 오더군요 집에갈때 전화해도 되냐고 그래서 제가 전에 사귀던 남자친구한테 하라고 답을보냈습니다 사람좋아보이더라고 잘해보라고

 

전남자친구랑 만날생각이없다 끝맫음이 시원찬아서 미안하다 그러더군요

 

다시 제차 묻더군요 꼭이렇게까지 해야되냐고 제가 답을했습니다 왜 거짓말했냐고.왜거짓말한걸 들켰냐고 왜전남자친구한테 내존재를 숨기냐고 왜전남자친구랑 연인관계처럼 대화를하냐고 그러니 답을하더군요 이렇게 붙잡는데도 그러는걸보면 맘없는걸로 알겠다고 씁쓸했습니다

 

그래서 잊을려고 친구랑 술한잔하고 나도모르게 찌질한짓을 했습니다 전화한통하고 카톡을보냈네요

 

정말화가나서 카톡을 보냈습니다 나좋아하긴 한거냐고 나가지고논거냐고 왜 사람이 정직하지못햇냐고

 

그짧은 시간에 내가 마음을 이만큼 줬나싶기도하고 술먹고 전화하고 카톡하는 내가 병신같기도하고

 

알면서도 속아주는 내가 미친놈이라고 다신연락하지마라고 다른사람 만날때 니맘 다오픈하고 거짓없이 만나라고 이런걸 보고도 참 가슴이 아프고 생각이 나네요...

 

자기는 바보같이 착한사람을 좋아한다고 그러다보면 자기가 스스로 남자친구 자랑도하고 그런다고 하더군요 자기가 남자한테 상처가 많아서 쉽게 먼저 많이 못좋아한다고 이기적일지 모르지만 모든걸 다이해해

줄수있는 남자가 좋다더군요.

 

제가 이해심이 부족한건가요..제가 섣부르게 선을 그은걸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아직도 가슴이 아프네요 보고싶기도하고..

추천수1
반대수5
베플|2013.07.05 16:36
병신같은년 만나서 몰 이렇게 길게 쓰나 과거 남친에게 글쓴이 숨기고 한짓이 몰 잘했다고 핸드폰 본걸로 지랄을 거리나 모 착한 사람을 좋아해 ? 개같은년이네 지는 착해서 그따위로 행동을 하나 ? ㅋㅋㅋ 웃음만 나오네 착한사람 좋아하고 자기 이해해줄수 있는 사람 좋아할려면 행동부터 똑바로 처신하라고 말해줘라 에휴... 또라이같은년 빨리 마음에서 정리하고 정신차리고 좋은여자 만나시길 그리고 글쓴이가 친글 다시 본인이 3자 입장이다 생각하고 읽어봐 글쓴이가 얼마나 병신같이 군건지 에휴.. 글쓴이는 그 사람을 사랑한게 아니라 밑에 댓글처럼 호구처럼 군거야 화낼때 제대로 화를 내야지 모 사랑하니깐 ? 웃기지도 않네 사랑이 상대방 행동을 참아주는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그냥 멍청한 짓이야 참아줄 일이 있고 이해해줄 일은 따로 있는거지 글쓴이 그거 똑바로 구분하면서 연애해라 다시는 이렇게 행동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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