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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개한마리를 보았다...

아웅 |2013.07.04 10:57
조회 589 |추천 7

벌써 몇일째

출퇴근시간마다 보인다면

주인이 엄청 부지런하던가

묶어놓고 버린거겠지?

둘중 하나를 택하라면

버려진거라고 생각한다.

얼마나 더웠던가...

또한 얼마나 비가 왔던가....

그늘도 없는 그 곳에서

녀석은 주인을 기다리겠지....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그녀석...

손내밀면 꼬리를 흔들며

혀를 내민다....

딱한녀석....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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