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몇일째
출퇴근시간마다 보인다면
주인이 엄청 부지런하던가
묶어놓고 버린거겠지?
둘중 하나를 택하라면
버려진거라고 생각한다.
얼마나 더웠던가...
또한 얼마나 비가 왔던가....
그늘도 없는 그 곳에서
녀석은 주인을 기다리겠지....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그녀석...
손내밀면 꼬리를 흔들며
혀를 내민다....
딱한녀석....
벌써 몇일째
출퇴근시간마다 보인다면
주인이 엄청 부지런하던가
묶어놓고 버린거겠지?
둘중 하나를 택하라면
버려진거라고 생각한다.
얼마나 더웠던가...
또한 얼마나 비가 왔던가....
그늘도 없는 그 곳에서
녀석은 주인을 기다리겠지....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그녀석...
손내밀면 꼬리를 흔들며
혀를 내민다....
딱한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