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one Ranger> 론 레인저
2013
고어 버빈스키 감독
조니 뎁, 아미 해머, 헬레나 본햄 카터, 루스 윌슨, 톰 윌킨슨, 윌리엄 핏츠너, 제임스 뱃지 데일, 베리 페퍼
★★☆
merit
초반 오프닝 시퀀스와
마지막 클라이막스 기차 액션은
순수하게 오락을 상징한다.
weak
그 사이에 낀 드라마가 문젠데
수도 없이 접해왔던터라 딱 봐도 모든 게 뻔한데
캐릭터들만 심각해서 지루하다.
이 영화가 무려 2시간 20분이 넘는데
거의 2시간여의 시간동안 지루하다는 얘기다.
comment
물론 조니 뎁은 명불허전이지만
잭 스패로우를 사막으로 끌어들인 것 같은 캐릭터의 기시감은
어찌할 도리가 없다.
아미 해머의 론 레인저 캐릭터는
허우대만 멀쩡해서 영화 내내 사고만 치면서 거슬리는데다가
딱히 기억에 남을만한 캐릭터도 아니라 심심했다.
클라이막스 액션씬 중 꽤나 중요한,
중요하다기보다 거대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장면들을
예고편에 대량 방출해놨다.
큰 실수다.
bbangzzib Ju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