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구요, 키는 163, 몸무게는 42에요...
마른편인데 이상하게 가슴만 있고.. 70D... 그것때문에 너무 스트레스에요..
제가 교복을 입으면 가슴만 유독 커보여서 부끄러워요..
아시다시피 교복이 되게 꼭맞게 나오잖아요.. 저희 언니(대학생)가 요새 교복은 왜 처음부터 이렇게 작게 나오냐고 놀랐을정도로... 허리를 잘록하게 넣고 하다보니까 딱 맞거든요..
수업시간에 머리좀 만질려고 하면 가슴에 손이 닿아서 못만지겠구요. 그리고 움직이다보면 가슴부분의 단추가 풀어질때도 있어요.. 학교에 남자애들이나.. 길걸어갈때나 버스같은데 있는 남자들이 오빠든 아저씨든 진짜 가슴만 대놓고 쳐다보는게 보이니까 싫고 민망하고요..
저희학교가 활동복도 없고그래서.. 참.. 불편한데.. 그래서 맨날 학교에서 수시로 제 교복상태 확인하구요,,, 제일 불편한점은 출렁거려요... 그게 제일 싫어요..
왜 출렁거리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정말 불편하고 아파요..
급식먹으러 식당갈때 어쩔수없이 뛰어가야하는데 그게 티는못내는데 되게아파요..
아침에도 단추가 안잠겨져서 최대한 몸을 안으로 숙여서 잠궈요..
사실 처음에 교복살때만해도 전혀 이렇지 않았는데 1년사이에 이렇게 가슴만 클줄은 몰랐는데.. 키는 거의 안컸는데 왜 가슴만...
아..진짜 스트레스받아요.. 이거 어떡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