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갑한마음에 새벽내내잠못자고
글올려봅니다..
전문대졸업후 바로 취직해서 일다니던중
회사와어울리지않는...즉..직원언니들모두가
하나되어 싫어하는 여자아줌마부장의 꼬임에
당해 그렇게일년도 채우지못하고일을그만둡니다
두번째 세번째 부장들이 똑같이힘들게했고
그땐 자존감이강했던때라 여기아니면다닐곳없냐는 생각에 쉬이 그만뒀습니다.
지금와 생각해봐도 그사람들 결코 올바른 사람들이 아니였고 많은 후회는없지만
조금 많이 성숙하지못했던 내스스로에게 답답하고 현재를만든 원인이아닌가 합니다.
이리저리 회사들에게차이고 마지막일한게
작년5월까지 총9개월..이는 회사부도로인한 어쩔수없는 것이였고 마지막회사면접볼땐
어떤일이있어도 내가참고 내한계치를 보리라
다짐했건만 부도가..하..
일반사무직만 했던 저는 이참에 자격증이나따보자싶어 회계.세무 시험보고 자격증취득성공...
자격증땃는데도 면접보면 떨어지고
몇번떨어지다보니 자신감급하락...
대학졸업후 누구라도 당당하다 말해주었는데
그모습다어디가고 지금 밖에나가는것조차도
누군가와같이가아니면 하기싫습니다
심지어 더 화가나는건
면접잡아놓고 지원율보고 높다싶으면
이러면또떨어지겠지 괜히 시간낭비 차비낭비말고
안가야지 하고또스스로 이상한최면을 거네요
예전같으면 면접갔다 떨어지면 인재를놓쳤네
어쩌네 혼자웃고다른곳알아봤을텐데
급격히 일년사이에 변했네요 제가.
이러다 정말 취직이되도 안다니거나 못다니면어떡하지란생각도들고...
답답함에 글젂어봤지만
혹시라도 취업실패겪고 슬럼프중인게
정신병은 아니겠죠?.. 그냥잠시쉬어가는거다라고
생각하고싶지만..남자친구보기도미안하고 부모님 보는것도미안하고 그냥다미안한데화도나고그러네요....너무피곤해자다가도 조그만소리에도깨고
깨고나면 오늘처럼 잠을잘수가없어요 힘에부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