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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주의) 2013.02.16~부터 시작된 첫사랑

소녀훈녀♥ |2013.07.05 19:03
조회 259 |추천 2

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길을 '터벅터벅' 걸어가고있던 한 흔녀 입니다!

저는 15살이구요! 아직 풋풋(?)한 나이지만 저에게 이런 첫사랑이 올줄이야, 상상도 못했습니다!

 

일단 제가 2013.02.16~부터 지금까지 계속 진행이되고있는 첫사랑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저는 그냥 항상솔로로 지내오던 그야말로 모.솔 입니다...

그떄만큼은 별로 남자랑 사겨본 적이없어서 사랑이란게 부럽지도 좋아보이지도 않았습니다!!!

근데 뚜둥!? 뭐람...2.16일부터 사랑이라는게 좋은거라는걸...

 

(죄송하지만, 음슴체와 반말을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2.16일 저녁 7시30분쯤 컴퓨터를 하며 저는 싸이월드를 꾸미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도토리를

막써대면서, 저녁을 먹고 네이트 판을 보며 정말 용기를 내서 고백을 많이하신 언니들이 있으셔서

나도 저렇게 한번 자신감가지고 고백하면 어떻게 될까? 이런생각하고있었는데, 마침!!

어떤 분이 네이트판에 '자신감을 가지고고백하면 무조건 받아준다?' 여튼 그런게있어서 한번 믿어보고 좋아하는 오빠에게 톡으로 할려고했는데, 마침 친오빠가 등장!

사실 솔직히말하면 그 좋아하는 오빠가 친오빠의 절친이라는 사실을 안비밀임!

 

 

그날밤 제 친오빠가 자기 친구들이랑 한참 게임에 열풍을 시달리고있을때였음...

그래서 오빠가 친구들을 데리고 집에온거였음.. 근데, 내가 톡으로 보냈다면 지금 상황은...하...

그오빠가 게임을하러 같이온거!!! 뚜둥!!! 그래서 그 오빠한테 잘보일려고 괜히 빨리 샤워도하고

머리말리고, 친오빠한테 음료수 먹을래? 이러닌깐 '어디서 착한척이냐?' 이러는거임,

그래서내가 '뭐래,'이러닌깐 그 내가 좋아하는 오빠이름이 윤한슬 임, 그 한슬이 오빠가 ' 왜그러냐, 니동생이 니를 위해서 음료를 대접하겠는데.' 이럼 나는 설레서 죽는줄암.

그래서 그오빠가 내이름은 지혜임.근데 한솔오빠가 ' 지혜야, 나 음료수좀 주면안될까? 목이마른데' 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알았다 하고 한솔이 오빠한테 음료수를 주려고 부엌으로 가서 음료수를 붇고 왔는데 한솔오빠가 없는거임. 그래서 내가 일단 친오빠가 겜 하고있길래 그기에 놔두고 한솔이오빠 어디갔냐하고, 나중에 주라고햇음 근데 한솔오빠가 내 방에서 나오는거임,

그래서 내가 놀란 표정으로 ' 왜 제방에서 나오세요?'이러면서 당황하면서 나오는거임.

그래서 한솔오빠가 '...아냐...침대베개 들쳐봐..' 이러면서 말을 더듬으면서 말을하는거임. 그래서 나는 뭐지 하고 방에 들어가서 뛰쳐들어가서 난 베개 밑을 확인함.

뚜두두두두두듕!!!!!!!!!!!!!!!!!!!!!!!!!!!!!!!!!

 

편지가 있음... 캡쳐해서 올릴랬는데 폰이 고장나는 바람에, 판 언니들한테 죄송죄송! 이 다음부턴 사진올리도록하겠슴!!

 

편지의 내용은 그렇다하듯이 난 울면서 읽음 너무 감동적인 나머지 난 쓰러질정도로 움.

 

'안녕, 지혜야 나 한솔오빠다.

내가 어떻게 이렇게 편지를 써야할지는 모르겠는데

난 항상 니네집에 오는 이유는 니 친오빠인 지운이랑 게임하려고

온건아니였어, 솔직히 말하자면 내가 널 좋아해서 계속 이렇게 지운이 집에

놀러오고 했는데 혹시나해서 말야, 너가 나를 좋아할까? 이런생각하면서 내가

고민고민하면서 이렇게 편지를써, 나는 너를 1년전부터 좋아했어, 1년도 넘었지

그떄가 아마도 지운이 생일인 크리스마스였을꺼야.

그때 너를 처음보고 정말 좋아했었는데 너는 정말 지금이나 다름없이 1년전에도

성숙한 외모였기도했고, 그냥 말투도 귀엽고 하는 행동도 착하고

여튼 이런 말 할려던게 아니라... 나랑 사귀어 줄래..? '

 

 

 

이렇게 편지가 써있던거임 나는 완전 이게 무슨일이냐며, 놀랬어

그리고 그 한솔오빠가 우리집에온거야 그래서 내가 부끄러워했지, 오빠가 나보고

친오빠한테 화장실간데놓곤 내 방에들어오는거임

그래서 내가 막 얼굴 벌게지고그랬는데 오빠가 '귀엽다,정말귀엽다'이러는거임

그래서내가 '네..?'이러닌깐 '우리 사귈거지..?' 이러닌깐... 나는 진짜 좋아하는맘으로 '네..' 이러면서 둘이 쑥스러워하는데 갑자기 한솔오빠가 내 턱을 잡으면서 그 처음으로 뽀뽀가 아닌...

키쮸..를 하게됨...지금도 그 순간 만 생각하면 떨림.

 

그 뒷이야기는 담편에..(어떻게 생각하면 조금 야해요)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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