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언니에대한 환상

ㅇㅂㅇ |2013.07.06 20:46
조회 152 |추천 1

안녕하세요부끄 이번에 시험끝난 고1입니당

음...톡 처음써보네요!!ㅋㅋㅋㅋㅋㅋㅋ

자유롭게 쓰는얘기니 제 언니 자랑??같은거쫌 해보고싶어서요!!ㅋㅋㅋㅋ

자작 ㄴㄴ해요 그러니 믿어주시길부끄

 

 

편의상 음슴체로!!(절대 써보고싶어서가아님 ㅇㅇ)

 

 

 

 

 

방금까지만해도 난 밥을먹고 평화롭게 싸이공감을 보고 있었음 매우매우 재밌게말이지

그런데 보던중 '오빠에 대한 환상'에 관해 쓰던글이 있었음 저때도 본적이 있었지만ㅋㅋㅋㅋㅋ 언니밖에 없었던나는 글을 쭉쭉 읽고있었음 오 오빠 머싯다 오빠가있으면 막 저런것도 해주는구나 하고 막보고 있었음  오빠있는 친구들 보면 막 부러워도했었음 ㅠㅠㅠㅠㅠㅠ

그런데 막 글을 읽고 생각해보니 언니에대한 환상 에대한글을 이때까지 본적이 없었음...누군가는 썻을 테지만 나도 쓰고싶어서 아빠의 맞고를 빼앗고 컴퓨터에 앉았음

아이코 지금까지 서론이 너무길었네 이제부터 우리언니 자랑 무브무브파안

 

 

우리언니는 날 좋아함 물농 나도 언니를 좋아함 ㅇㅇ 우리자매는 다른자매들보다 사이가좋았음

어느날 주말이거나 쉬는 날이면 언니가 말을검 (여기서 나는 쌍테임 ㅇㅇ 쌍테를 사용하기떄문이지)

 

'에이요 쌍테 배안고프나'

'예압 배고파요 체킬아웃'

'언니가 맛있는거 해줄까?'

'해줘해줘'

'그럼 설거지니가해리 ㅇㅇ'

 

그러고 가는거임 그러더니 막 온갖 음식이들이 나옴

저때는 식빵에 뭔짓해서주고 볶음밥도 평범하게안주고 특이한 주먹밥도 만들어주고 그래서 항상 난 배가불렀음ㅎㅎㅎㅎ><><><><><><

 

그리고 우리언니는 낮가림이 많은데 예전에 내친구들 데리고오니까 수줍수줍하더니 볶음밥에 우유랑 커피랑 바나나로 또 막 해주고 여튼 엉청나게 차려주고 같이 게임방??같은데서 가서 놀아줌 언니는 항상 내친구들이랑도 친해지고싶어함 ㅇㅂㅇ 하지만 낮가려서 수줍게 인사만함..ㅎ...찌지리....

 

아 그리고 언니가 남친이 있음 ㅇㅇ 인기쟁이

여튼 막 남친이랑 통화하고있는데 막옆에서 장난치면 보통 꺼지라 미친년아 막 욕하고나 내보내잖음?? 근데 우리언니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야 내동생이 인형가지고 막 날위협한다ㅋㅋㅋㅋㅋㅋ 귀엽지않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동생 저인형 제일좋아한다?? 막 이름도 붙혔다 ㅋㅋㅋㅋㅋㅋ넬슨이라고 ㅋㅋㅋㅋㅋ귀엽제!!'

라면서><>< 언니가 남친이나 친구한테 내소개를 귀엽다고 맨날그럼ㅋㅋㅋ아닌데말이지(씁쓸한 미소를 지은다)

 

그러면서도 난 해준게없는데 ㅜㅜ 언니생일이라고 비싸진않지만 그래도 언니가좋아할만한 지갑이있길래 생일선물로 사준적이 있는데 언니가 대게 좋아하는거임(사주기전에 자기는 단지갑이더 좋다면서 그런적이있음 ㅇㅇ)

그래서내가'언니 단지갑이 더 좋다메ㅋㅋㅋ'

'아 이렇게 이쁠줄 몰랐지 ㅜㅜㅜㅜㅜㅜㅜ진짜고마워 ㅜㅜㅜㅜ'

막그러면서 하루종일 집에 들고다니고 엄마한테 막 이거 쌍테가 사준거라면서 계속 웃고다니고 ㅋㅋㅋㅋㅋ내가 친구한테 자랑하라니까 진짜로 다음날 친구만나서 이거 내동생이 생일이라고 사준거라면서 막 자랑하고 지금도 잘쓰고다니는거보면 내가고마움♥

아 그리고 한때는 언니가 자기친구들한테 내동생인데 잘 부탁한다면서 그런적도있다고..ㅎㅂㅇ 그래서 나도 언니친구들이랑 친하게 지낼려고함!!!

저때는 언니가 쫌 안좋은일이있어서 속앓이를 많이했었으무ㅜㅜㅜ그래서 언니친구랑 카톡하는데 (언니를 영기라고하겠음 ㅇㅇㅇ 왜냐하면 나와달리 홍영기닮아서 이쁨 ㅇㅇ)

 

'영기 힘내라고 니가많이 위로해줘 ㅠㅠ 영기가 너 많이 챙기고 걱정도 하는데 너도 많이 챙겨줘 ㅜㅜ'라고하시는데

순간 내가 울컥해서 알겠다고 하고 바로 언니옆에 감 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빠가새끼ㅠㅠㅠㅠㅠㅠㅠㅠㅠ옆에왔다고 힘없이웃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언니 기분 풀라고 반티로 맞춘 몸빼 어깨까지 끓어올리고 인터넷으로 봣다고 서양몸빼녀라고 막 재롱을 부렸음 ㅠㅠㅠㅠㅠ웃겨죽을라해서 다행임 ㅠㅠㅠㅠㅠ

 

음 또 내가 인생을 쫌 특이하게 살고있음 ㅇㅇ 막 친구들이랑 돋보기로 김도 구워먹고 그러기도했음 그래서 친구들이랑 논거얘기해주면 또라이냐고하면서도 막웃음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막 서로 웃긴애기하면서 웃으면 진짜 친구랑 놀고있는거 같아서 즐거움 ^0^

우리자매가 얼마나 친하냐면 엄마가 우리같이 착한얘들은없었다고했음

애기때 아빠회사에서 가족끼리 여행??가는데가 있었나본데 엄마아빠는 그냥 집에 있었다고함 ㅇㅇ 그런데 다른집은 엄마 잠시도 없으면 다 울고불고난리도 아니였고 어떤집은 부부싸움까지했다는데 다른얘들 밥도 안먹을때 언니랑 나는 밥그륵 들고 더달라고하고 어른들 술드시고 얘기할때 우리는 그럼 저희는 먼저잘게요~ 이러고 텐트안에 들어가 자고 그래서 삼촌이 쟤네같은 얘들은 처음본다면서 ㅋㅋㅋㅋ부모없어도 울지않고 착하다면서 ㅋㅋㅋ 애기때도 이랬는데 지금까지도 우리는 '사이좋은자매'라는 타이틀을 유지하고있음 ㅇㅇㅇ 잘못한거있으면 서로 자기가 그랬다면서 그러기도했고 ㅋㅋㅋㅋ 그래서 부모님주변에서도 부러워하고 언니친구들도 내친구들도 부러워했음 ㅇㅇ 막 '너네언니 진짜이쁘다...''헐진짜??부럽다..''우리언니는 뭐함?''나도 너네언니 동생할래' 이러기도하고 ㅋㅋㅋㅋ 언니친구들도 '니동생 진짜 착하다..''내동생이랑 봐꾸자''동생한테 잘해줘라'이러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공부는 못해도 우애만큼은 진짜 남부러울것도 없었음 ^^

아 쓰다보니 생각 난건데 우리집은 아빠엄마가 손재주좋아서 그걸물려받음 언니는 피아노를 진짜 잘치고 나는 미술을 잘함 (오타쿠 ㄴㄴ해)

 

막 그래서 친구피아노치면'우리언니도 피아노 잘친다!!'이러면서 자랑하고 친구들 치는거 듣다보면 우리언니가 치던것도 있어서 제목말하면 친구가 어떻게 아녜서 우리언니가 쳐준다면서 막그러고 ㅋㅋㅋㅋㅋ우리언니 콩클에서 상탐 ㅇㅇㅇㅇ3등ㅇㅇㅇㅇ 상하나더탔지만 까먹음

여튼 그리고 나도 나름 못그리는건 아니였음 ㅇㅇ 상도타고 어제 언니친구들이왔는데 내가 서각해노은거 보고 '우와 이거 쌍테가 한거야?'했더니 언니가 그렇다면서 막자랑하고 냉장고 옆에있는 내 상장 가져다 이번에 교내대회에서 이삼학년들 다 제치고 지가 우수 받아왔다면서 막자랑하고 서로가 서로를 자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아빠는 이런 우리를 또 매우 좋아함 ><>< 안싸워서 좋다고 ㅋㅋㅋㅋ♥

 

아 이건 그냥쓰는 얘긴에 우리집은이 대체로 키가작음 아빠>나>엄마>언니순인데 내가 160이고 언니가 151임..ㅎ...원래 비슷했는데 초5때부터 내가 불기 시작한거임 그래서 보통 언니옷 물려입던데 우리집은 언니가 내옷입을걸 좋아함 맨날 큰옷이 좋다면서 만날 내옷입고 그런데 언니가 겨울에 얇게 입음 작년에 언니학교마치고 집앞 버스정류장에 데리러갓더니 또 얇게입은거임 ㅡㅡ그래서 핫바사주고 패딩벗어주니까 나보고 갠찮냐면서 미안하다는거임 그러더니 몇일동안 집안일 언니가 다해주고 ㅋㅋㅋㅋ 너무 좋았음 ㅜㅜ 나아프면 죽도 끓여주고 간호해주고 ㅠㅠㅠㅠㅠ우리언니 너무너무 좋음 ㅜㅜ 언니 잘만난듯 bbbbb 언니도 동생잘만낫다는 소리듣기도하공 이히잉히

 

 

 

자랑은 더 많지만 더쓰면 손만 아프니♥

여튼 어음....마무리를 어떻게하지...음...여튼

오빠만 환상같지말고...언니도 환상을 가져보는걸 추천함!! 나름 자매도 살기좋음!공감대형성도되고 ㅎㅎㅎㅎㅎㅎ 서로에게는 부모님꼐 말씀드리지 못하는 얘기까지해서 후련함 ㅎㅎㅎㅎㅎ 인생조언도해주고!!!! 여튼 형제지간은 뼈속에 묻는다고했으니 잘지내시길!! 그럼 이만~안녕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