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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하다는 말이 싫어요

여자 |2013.07.07 11:33
조회 861 |추천 0
길어도 끝까지 읽어주세요 ㅠㅠ

일단 밝힐 건
저는 야하게 입지 않아요
살면서 딱 두번만 요즘 친구들이 입는 딱붙는 티 입어봤고요 노출도 별로 없고요
그냥 티에 반바지 입고 다녀요 박시하게

외모는 제가 평생을
이얼굴 이몸 달고 살아서 그런지
색기? 이런거 모르겠지만
눈웃음 많은 애교스러운 스타일은 아니고요
차가운 편이에요 고양이보단 여우상에

그런데 자꾸
주변에서 야한 쪽으로 엮어요
그냥 친구랑 찍은 사진을 친구가 Sns에 올렸더니 다들 유혹적이라고; 야하다고;
그냥 무표정으로 찍었는데...
이런 얘길 자주 들어요

솔직히 십대 중반 나이에 야함? 섹시함? 이건 좀 아닌거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갖고싶은데 ㅠㅠㅠ
물론 청순하게 꾸며도 야하다들 하더라고요

저는 그런 말이 싫어요
결국 색기있다는건 한번 자보고싶은 야한 여지라는 말이잖아요
제가 타고난 색기? 그건 아니겠죠
하지만 어느정도 다른 친구들과는 다른건 맞겠죠..?

주변에선 오히려 부럽대요
자긴 초딩같아서 싫대요
그런데 저는 차라리 그렇게 순수하고 귀여운 친구들이 부러워요 정말 ㅠㅠ

뭔가 달라지는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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