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보고싶다진짜

작년 10월 너는 너무힘든나머지 나에게이별통보를했고 나는 너무당황스러워서 아무것도못하고 널 보내줘야만했다 헤어진후 너는 나에게 친구로지내자하며 카톡을했는데 답해줄때마다 가슴이찢어지는줄알았다 그러고선 얼마안되서 너는 남자친구가생겼고 나는 더이상 너한테 연락할수있는 존재가 될수가없다는걸 느끼고선 번호도지우고 카톡도지웠다 매일밤마다 너가생각나서 잠도못자고 항상새벽이되서야 골아떨어졌다 18살이라는 어린나이인데도 경험도 많이없지만 너가 너무나 그립다 진짜 5달쯤지나니까 연락오더라 뭐하냐고 문자를보니까 너무가슴이두근거리더라 언제까지나 기다리고있는다고 기다리고있을테니까 언제든지돌아오라고 한나인데 너한테 연락이오니까 떨리더라 근데 너는 예전처럼 투정만부리더라...오랜만에와서 기뻤는데 너무속상해서 아무렇지않은척 다잊은척했어 그문자보낼때 얼마나울었는지..그렇게보내니 답이없더라...너생일4월25일 무심코지나가려했는데 이틀인가지나서 너내누나폰으로 생일축하한다고보냈는데 답이없더라고 차단했다고생각하고있어 또몇달이지나고 누나폰으로또보냈어 잘지내냐고 역시나답이없어서 마지막으로 너폰으로문자를보냈지만 역시답이없더라고..ㅎ 해바라기 너만바라보고있는데말이야 언제쯤돌아와줄지.. 목빠지게기다리고있다 우리가 사귄날이 500일이쪼금지났어 어떻게보면길지만 어떻게보면짧은날이지 너가챙겨준기념일들과 편지들 아직잊혀지지가않아서 상자에모아두고있어 커플링하고 사진들모두 아직도너가돌아올거라는 상상만죽어라해.. 만약다시돌아온다면 잘다녀왔냐고 웃으면서반기고싶다 9달이란시간이지났어도 아직 정말보고싶다 비오늘날을좋아하던 너였는데 오늘 비가오네 오늘따라더생각난다 ㅊㅎ야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