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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남입니다

182cm |2013.07.08 02:39
조회 204 |추천 0

나 조금 되게 많이 엄청 베리 진지해요

 

일단 여자친구는 있는데 돈이 없음으로 음슴체

 

안산에 거주하는 18살 흔남인데

학교를 안다녀서 사람들을 많이 만날 기회가 그다지 없음

내나이 또래들은 거의다 학교 다니고

나도 고1다니다가 자퇴했으니까 그전까지는 친구가 있어서 친구의 친구들을 많이 만남

 

근데 남자만 만나는것도 아니고 여자들도 만나는데

꼭 몇시간 혹은 몇십분 심지어 5분정도만 만나더라도

만나는 여자 절반이 나한테 관심있다고 페북친추옴

 

진짜 잘난척도 아니고 자랑하고싶은것도 아닌데

매력이 있대나 뭐래나 그러면서 맨날 대쉬가옴

 

진짜 한달전에는 28살이 나한테 대쉬건적도있음

좀 삭긴했지만 난 나름대로 학생의 모습이 남아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때부터 없어짐

 

아근데 진짜 또 생각나는건데 나 진짜 못생김..;

몸무게도 좀 많이 나가는 편이고 몸도 그렇게 좋은편도 아니고

성격이좋거나 돈이많거나 공부를 잘한거나 그런것도 아님

왜그러는지 판 흔녀분들에게 질문하고 싶습니다.

 

나 근데 진짜 진지해요 좋은답변 부탁할게요.

키도 큰편은 아니고 얼굴도 개못생겼고

성격도 안좋고 아근데 어떤 여자분이 한번 말해준적있음

 

차올때 도로쪽으로 걷는 여자분들 인도쪽으로 밀어주면 설레요?

그리고 아무 건물 들어갈때 내가 먼저 들어가서 문 잡아주고 있으면 설레요?

만약에 여자가 담배피는데 담배피면 몸에 안좋아 피지마 하면 설레요?

같이 술먹고나서 남자가 아무짓도 안하면 설레요?

아침에 선톡해주는게 그렇게 설레요?

 

솔직히 나도 담배 피긴 하는데 담배 피는건 뭐라고 안하는데

남자도 길거리에서 담배피고 있으면 몹쓸꼴이고 미성년자니까 최대한 사려서 펴야되는데

여자애가 길거리에서 대놓고 담뱃불 붙히고 있어서 그렇게 말한거고

내 성격 자체가 원래 숫기가 별로 없고 서포터 인생이라 항상 도와주는건데

왜 그러는건지 나는 모르겠거든요

 

10대인데 20대판에 올리거 죄송합니다

이유가 얼평이 너무많아요 10대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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