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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80 /// 프랑스 - 지갑도 털리고 수첩도 털리고.ㅠ

HA팀장 |2013.07.08 19:29
조회 44 |추천 0

 

 

 

 

새벽에 파리에 도착하자마자 투표소로 ㄱㄱㄱㄱ

 

 

 

파리에서 6등으로 투표를 했다....


 

 

하지만 투표결과는......ㅆㅂ.....ㅠㅠㅠㅠ


투표를 마치고 한국인 카우치 서퍼인 예슬이네 집에 가서 짐을 풀고

시내 구경을 하다가 저녁에는 대학교 동기인 애룡이네 집으로 고기를 얻어 먹으러 갔다......


근데 가는 도중에 지하철에서 소매치한테 털렸음....ㅠㅠㅠㅠ


씌발!!!!!!!!!!!!!!!!!!!!!!!!!!!!!!!


지하철에서 내리는데 지갑이 없는기라...........


아놔....신발.........


나같이 가난한 여행자의 지갑을 털어가다니......

18, 28, 38, 48 무한대 쇄끼들.....ㅠㅠㅠㅠㅠ


이 사건으로 200유로 정도를 잃어버렸다....


내 마지막 재산이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단추를 잠궈놨는데도 귀신같이 빼갔다........아놔......


진짜 이때만 생각하면 혈압상승.....ㅡㅡ^


 

200유로짜리 고기....ㅠㅠ....눈물의 고기...ㅠㅠ


 

 

애룡이 남자친구인데 드릴로 와인을 따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훈남이군.ㅎㅎ


 

 

 

그리고 애령이가 싸준 음식들.ㅎㅎ


 

 

가운데가 호스트 예슬이고 왼쪽이 애령이다.ㅎㅎ


둘 다 유학생임.ㅎㅎ


 

수로의 발목작품 2탄.ㄱㄱㄱ


 

내 사정을 너무나도 자세히 묘사하고 있아....ㅎㄷㄷ


 

 

그래서 놀랐음.ㅎㅎ


 

애령이는 파리에서 재즈음악을 공부하고 있다. 노래하는 사람임.


 

하루는 조촐한 콘서트가 있어서 보러 갔음.ㅎㅎ


 

오........잘 들었다.....ㅎㅎㅎ


 

 

안 섹쉬하다.......


 

 

애령이 집에 한 번 더 초대 받았다.


좀 신기한 음식인듯??? 치즈를 녹인 다음에 구운 감자랑 먹는데.....


흠....느끼한 맛이다.....ㅋㅋㅋ


 

 

가운데 있는 사람들은 아르헨티나 사람이었나??


하여간 애령이 친구들이었음.ㅎㅎ



근데 저 아저씨는 알츠하이머 병을 가지고 계셨다.


손을 엄청 떠시더라고??? 좀 안 쓰러웠다.ㅠㅠ


 

 

파리를 떠나.....


 

 

 

뚤루주까지 히치하이킹 ㄱㄱㄱㄱ


근데 머리가 짤려서.....


 

 

사진 다시 찍음.ㅋㅋㅋ


 

이곳에서 수로의 친구네 집에서 이틀 정도 있다가....


 

스페인을 향해 이동했다......ㄱㄱㄱ


 

 

 

 

 

여러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국경까지 도착!!!


 

 

중간 휴게소에서는 우리와 같은 처지인 히치하이커들을 만나서 사진을 찍었다.


이 친구들은 벨기에까지 올라라고 있었음.ㅎㅎㅎ


이렇게 동료들을 만나니 기분이 좋았다.ㅎㅎㅎ


 

이제 곧 스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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