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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방에서 나는 친구소리때문에

|2013.07.09 16:24
조회 98,685 |추천 141
베프랑같이 서울올라와서 고시원에들어갔는데 세상도위험하고하다보니 같은고시원에 서로옆방으로들어갔음 얼마후 친구가 남친이생겼고;
가뜩이나방음안되는고시원에서 친구소리막들리고;
친구한테 소리들려서민망해죽겠다니까 알겠다고조심하겠다고했는데 그다음에는 억지로소리참는소리있잖음 끙끙대는소리-_-가 들리길래 친구잃기는싫어서 나는고시원체질은아닌것같다고하고 이번 방학때 학교기숙사 9주짜리 신청해서들어감.
아무튼ㅜㅜ부모님이없는공간에서는 무슨일이든 일어날수있는것같음
이런거보면 괜히부모님이 딸 자취시키는걸 겁내는게아닌듯..

추천수141
반대수12
베플21|2013.07.10 00:57
스무살때 갓 대학 들어와서 충격받은게 여럿 있었지만 제일 큰 충격은 자취하는 친구들이랑 자취하는 남친을 둔 친구들을 보면서 받은 것 같음. 아무렇지도 않게 남친하고 같이 자고, 자취방에서 남친 밥도 차려주고 기타등등; 진짜부부가 따로 없더라. 쟤들이 몇달 전까지만 해도 대학에 들어오려고 하루종일 성실하게 공부했던 애들 맞나 싶을 정도로 문란하게 연애하는 애들이 한둘이 아니었음. 밑에분도 쓰셨지만 나도 나중에 내 자식은 절대 자취 못하게 할 것임.
베플경험담|2013.07.10 00:47
남친이 전여친과 사귈 때 자취중이었다 혹은 전여친이 자취했었다?? 이러면 수백회의 성경험을 의심해봐도 오버가 아님. 커플 중 한명이 자취하면 그 자취방은 자연스럽게 모텔 역할을 하게 됨. 남녀가 모두 자취하는 커플은 거의 반동거를 한다고 봐도 무리가 없음..
베플흔녀|2013.07.09 17:23
나도대학와서느낀거지만집떠난순간애들이고삐풀려서문란해진다는거;난나중에딸낳으면절대자취안시킬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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