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메인에 떴네요 제글이..ㅠㅠㅋ
그냥 갑자기 호러판 읽다가 생각나서 써봤는데
이렇게 될줄은..ㅋㅋ
학교이름을..잘 아시네요......................
저희 학교 다니시는분도 있고..ㅋㅋㅋㅋㅋ
아마 님들이 말하시는 학교 ...ㅁ..ㅏㅈ을거에요 .......- -...ㅠㅠㅠㅋㅋㅋ
그래서말인데 댓글 보니까
왜케 정겹지..ㅋㅋㅋㅋㅋㅋㅋ아무이유없이 정겨워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쓴글 읽어보니까
그때 기숙사 생활했던거 기억도 새록새록 나니깐 그립기도하고
정말 재밌었는데 ㅠ_ㅠ
전 복학생이라..1년더 학교 다녀야 합니당ㅠㅠ..
그래도 기숙사는 안갈꺼..이미 원룸이 편해서 조음 ..ㅋㅋㅋㅋㅋㅋㅋ
무튼 복학생이나 복학생아니거나 모든 학생들
방학 잘보내시구 우리..취업...성공하자구요..
홧팅!!!+_ +♥
->>>>> 화장실뿐만 아니라 엘레베이터 없는 강의실 건물 5층에도
한번씩 소란 있는거 아시져??^.~ 여대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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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3살 여대생이에요+_+~~
여름이라 날씨도 덥고 비내리려고 그러는지 날씨가 많이 끕끕하네요 ㅠㅠ
계절도 계절이고 판에 무서운이야기가 많이 올라오길래
저도 있었던일 그냥 한번 이야기 써보려구요 ㅋㅋ;
흔히들 말씀하시는 자작아니구요 ㅠㅠ
지금 다니고있는 대학교 실화입니다 ㅠㅠ
두가지있는데 우선 제일 제가 무서웠던 기숙사이야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닥 소름끼칠정도로 무서운건아닌데
생각할수록 그냥 짜증나고..그런거있잖아요 ㅠㅠㅋ
본론으로 들어가서..
음슴체로갈게요 ㅋㅋ;
참고로 학교이름 알려드리고 싶지만
조금만 힌트를 드려도 어디대학교라고 말하면 누구든지 아시더라고요..ㅠㅠㅋ
지역만 말씀드리면 전남 광주에 있는 대학교에요
시작!!!!!!!!!!!!!!!!!!!!!!!!!!!!!!
내가 20살때 대학 입학하고 타지로 온거라 지리도 낯설고
자취하고싶어도 처음으로 혼자살기에는 부담스럽고 위험할거같아서
기숙사로 입사하기로 했음
생각외로 첫날 기숙사 입사하고 진짜 맘에들었음
기숙사 출입제한시간되면 창살까지 친절하게 내려오는..
탈출할수없는 그런구조..ㅋㅋㅋ
시설은 좀 낡긴했어도 깔끔했고
편의시설도 나름 갖춰진거라고 내가볼땐..생각했기때문에..
그리고 4층까지있었는데 2층이였음!!!계단 많이 안올라가도 되니
그닥 불만은 없었음. 우리부모님도 기숙사보시고 맘에 들어하셨으니깐!
같이 방쓰는 친구들도 같은과친구(어리버리친구)도 있었고 나머지 2친구도 진짜 너무좋았음 >_<~
대학교라는게 진짜..ㅋㅋㅋ
정말 하는것도 없고 잠만퍼질러자도 멍때리고있어도
진짜 시간너무빨리갔음ㅡㅡ..
진짜 해논것도 없는거 같은데..ㅋㅋㅋ
첫 대학생활인데 설레기도했었고 자유를 만끽할수있어서 너무 좋았으니..
시간이 빨리 안가는거면 이상한거겠지 ㅋㅋㅋㅋ..
무튼 그렇게 시간이 가고 가고 또가고 ㅋㅋ
한 4월달쯤 ? 중간고사 기간때였으니 그 정도였을거임
우리방에 항공과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 치열하게 공부했었음
영어며 항공과에서 배우는 전공이며 진짜 밤새가면서 공부했었음..
그 덕분에 나랑 다른친구도 같이 공부할 분위기로 휩싸이고..
나랑같은과 어리버리친구는 매일 꿈나라였음
한번은 새벽까지 공부하자는 우리들끼리 다짐으로 밤새면서 열공하고있는데
3시 조금 넘었던걸로 기억
그놈에 쉬가 마려워서(죄송합니다....) 화장지 챙기고 문을 나섰는데
복도는 환한데 화장실이 너무 어두운거임..
(참고로 저희방이 문열면 화장실쪽이 바로보이는 위치였어요
화장실은 공용이고 사람없을땐 저절로 센서 인식해서 불꺼지는 방식이였구용)
항공과친구한테 같이가자고하면 욕들을것 같아서
딴친구한테 같이가자고했는데
친구는 화장실 안가고싶은데?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그친구한테 오질라게 욕한게 기억남..(당연히장난으로..ㅋ)
왜냐..나도 진짜 무서웠음 복도는 불켜져있는데
화장실만 까만색이니 ㅡ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같이 안간다고 하니까 무서웠음 ㅡㅡ
어쩔수없이 혼자가는데 진짜 발걸음이 안떨어졌음
유독 그날만 그랬음
시험때문에 스트레스받지도 않는 나 인데....
유독 진짜 유독 그날만 정말 이상하게 가기싫을정도로 가기싫었음
예민했던건지 왜 그랬는지 나도 아직 잘 모르겠음
옷에다 실수할수는 없는거고 참는것도 한계가있으니 어쩔수 있겠음?ㅠㅠ
화장실로 들어가자마자 센서켜지고
파파박!!!? 이런소리로 불켜졌음
우리학교 기숙사 여자화장실 칸이 총 12개?그정도 있고 그 뒷문에는 공용샤워실이있었는데
화장실쪽 불켜지면서 동시에 샤워실도 같이 불켜지는 방식임
난 또 소리에 한번 긴장하고 아무칸이나 들어가서
빨리 볼일보고 나가자 이런생각뿐이였는데
샤워실이 갑자기 불꺼지고불켜지고 지 맘대로 난리났음
(샤워실입구로들어가는문에 창문달렸음)
뭐 고장나서 그러나?
그때까지 의심도 안하고 그냥 그러려니하고 들어가려는데
샤워실에서 갑자기 샤워기 물소리 나는거임 ㅡㅡ
수압이 엄청 세면 소리도 날카라운소리라고해야되나?
물소리라고쳐도 좀 날카로운 소리있잖음??
그런소리가 퐈악!!!!!!!!!!!!!ㅡㅡ
사실 샤워실 수압 장난아니게 셈 ㅡㅡ
(그냥 확 틀었다가 물줄기 맞으면 아픔ㅋㅋㅋㅋㅋ그정도임)
그때부터 진짜 거짓말안하고 식은땀나는거처럼 온몸이 오싹했음
진짜 볼일은 보고싶고 샤워실은 그 ㅈㄹ이고 진짜 미쳐버리는 줄 알았음
그때 생각하면 내가 진짜 왜 안뛰쳐나가고 화장실만 들어갈 생각만 했는지
지금와서 생각하면 진짜 웃김..ㅋㅋㅋ
그때 온생각 다들었음
걍 다시 친구랑 같이올까 이런생각했는데
세상에 귀신이 어딨냐 이런식으로 넘김
걍 빨리 해결하고 나가자
이런다짐으로 진짜 화장실문 열고 들어가서
앉고 볼일봤음
문제는 이때생김
이제 화장실쪽도 불이 켜졌다 꺼졌다 반복하더니
정말 겁 없는 사람도 무서워할 정도로 엄청 빠르게 반복했음
샤워실 샤워기 물틀어지는 소리도 너무 무서웠고
불 꺼졌다 켜졌다 하는것도 너무 무서웠고
그때 최대한 지를수 있는 소리는 다 지른거 같음
그때 마침 화장실 온 다른 여자애가
입구쪽에서 큰소리로
"괜찮아요 ?"
이렇게 말하고 나서 화장실불 완전히 켜졌음
나 진짜 앉은채로 옷도 못입고 그대로 덜덜 떨고 있었음
진짜 그 상태로 일어날수도 없었고
너무 무서웠음 사람이 촉이라는게
진짜 괜히 오싹하고 서늘한거 있잖음
그런거 진짜 있음 장난아니고 진짜 있음 진짜로 다걸고 ㅡㅡ
아무튼 그렇게 내가 소리를 꽥꽥 질러대니
화장실 근처에 있는 방 애들 자나 놀래서
왜그러냐고 난리나고
우리층 관리해주는 언니 한명도 자다가 시끄러우니까
나와서 주변애들한테 이야기듣고 사감선생님모셔왔다고함
우리방 애들도 안자고있으니 소리듣고 나와서 (잠자는애 빼고 ㅡㅡ......나쁜...........)
"야 !xx야!! 괜찮아? 나와봐 나와우선"
이러고..
솔직히 그 화장실 문안에서 쪽팔린것 보다
진짜 무서워서 일어서질 못했음
좀 지나고 사감선생님 오셔서 애들다 들어가라고소리지르고
나보고 나오라고 괜찮다고 타일러서 나 그때 나감
화장실 나와서 덜덜 떨고있는 내얼굴 보고
사감선생님이랑 안들어가고 있는 애들이랑
울방애들 내얼굴보고 완전 놀랬던 기억이 아직도 남
내얼굴 쳐다보고있는 선생님이나 애들이나 표정봐도 진짜 내 얼굴 보고 놀랜기색이였으니
내 표정 님들 상상에 맡기겠음...;;;
진짜 새벽동안 난리(?)나서 내가 그러고 나서 아무도 화장실 안갔다고 함 ㅋㅋㅋ
어케어케 하다가 밤 지나고 아침에
울방 항공과 친구에 친구들 , 그니까 옆방에들도 괜찮냐고 안부차 물어러오고ㅋㅋㅋ
잠쳐자고있던 어리버리한친구 그날되서야 이야기 듣고 미안하다고 ㅋㅋㅋㅋㅋ
힘들었음...ㅡㅜ
쪽팔린것도 그제서야 생각나고 화장실 앞 지나갈 생각도 진짜 끔찍했고 ㅠㅠ
울 기숙사 건물에 나 스타됬었음..나름..ㅠㅋㅋ
그날 수업끝나고 나랑같은과 친구랑 같이 기숙사 가려는데
입구에있는 카운터에서 사감선생님이 불렀음
괜찮냐고 물어보시더니 다음에 화장실 갈때 무서우면 혼자가지 말고
애들이랑 같이 가라고 그러셨음
괜찮다고 죄송하다고 그랬더니
그제서야 안심하셨는지
다행이라고 답해주심
옆에 있는 기숙사 벌점 없앨려고 기숙사 청소봉사하는 언니 2학년인가? 3학년? 언니였음
그언니가
" 야 기숙사에 귀신있다 ㅋㅋㅋㅋ"
이러길래 친구랑 나랑 벙쪄서
둘다 표정-> ??????????!!!!!!!!!!!!!!!!!!!!
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사감선생님 완전 당황해가지고 너 일 안할거면 가라고 뭐라고 하시니까
그 언니가 당돌하게 ㅋㅋㅋ
쌤 1학년애들도 알아야될건 알아야죠 이러면서 나름 깝죽대니까
사감선생님이 눈치보더니 끝까지 말안하다가 그 언니땜에 어쩔수없이
말해주셨음
자기도 전 사감선생님한테 들었던 이야기라 잘 기억은 안나는데
5년전인가?7년전인가? 그 사이에 자살 소동일어났었는데
모든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다보면
저녁에 방애들끼리나 기숙사 안에서 친한 애들끼리
치킨이나 피자 등등 시켜먹지않음?
그때 그 사고 일어난 방 애들끼리 치킨시켜먹는다고
치킨을 시켰는데 시간좀 걸린다고 하니까
씻자고 우르르 다 샤워하러 간 모양임
그때까지만해도 기숙사 안까지 배달원이 직접
기숙사 안에 들어와서 방 호수 앞까지 배달왔다고 함
진짜 재수없었던지
어떤 언니 샤워 끝나고 들어와서 머리말리고 있는데
치킨배달하는새키가 방안에 그 사람 혼자있으니까
방문 잠그고 그언니 성폭행함
진짜 난 아직도 안믿겨지는게
그 미친새키가 성폭행할 시간에 다른 언니들은 그때까지 오래 씻고 있었나?
이 생각 때문에 믿지도 않았음
그런데 어른들 말로 그러지 않음?
무슨 일 일어나려고 그러면 다 상황이 그렇게 된다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그상황이 그렇게 되려고 그런거였는지
이제야 생각해보면 이해가감
무튼 그언니 조사끝나고 배달하는새키 잡고 사건 어느정도 해결될만한 시점에
그언니 새벽에 기숙사 화장실 샤워실에서 목매달았다고 함
샤워기가 벽에 붙어있는구조로 되있는데 거기에다가 그렇게 목숨 끊었다고함
그때 그일 이후로 새벽에 화장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
무섭다 이런 말들 많이 나왔다고 함
이런일 일어나고
나서 배달음식은 기숙사 입구에서
직접 우리가 받는식으로바뀜
저 당시에는 이거 듣고 안믿었음
친구도 콧방귀 꼈음 ㅋㅋㅋ
저런 사건 일어났었으면 뉴스도 나오고 그러지 않겠냐고 ㅋㅋㅋㅋ
학교 기사안나가게 쉬쉬거렸다나 뭐랬다나
그 뒷이야기는 잘 모름
지금사감선생님도 잘 모른다고함
그날 저녁 층 관리하는 언니가 인원체크한다고 울방 들어왔을때
너네 화장실 이야기 들었지? 화장실 가려면 애들이랑 같이가라~
태연하게 말하는거임 ㅡㅡ...;;
무튼 내가 이렇게 소란피워놓고
이 사건 이야기 울 학교 기숙사 쓰는애들이랑 안쓰는애들
다 알게됨
나 그뒤로 1학기만 기숙사 쓰고 원룸으로 옮김
아직도 생각하면 진짠가? 이렇게 생각하다가도
어떨땐 설마~ 이러는데
지금도 학교가게되면 기숙사쪽은 잘 안감
아무리 강의실 가까운 거리도 기숙사 피해서 빙빙돌아서 감
이게 우리 학교 기숙사 이야기임
............................................
마무리는...음........ㅋ....음....................................ㅇ..ㅁ.ㅇ.ㅏㅇ;;;
끝;...
글재주가없어서 뭔말인지 잘 모르겠지만..
나름 이해가실거라 믿어요..
우리학교 강의실 건물 이야기도 있는데
이건 별로 안무서운거라 하기가 좀 뻘쭘
무튼 ....
이야기 쓰다가 제가 다니는 학교 아실분은 아실거라 믿어요 ㅋㅋ...
학교명은 말씀 안드릴게요
무튼!! 여름 더위 조심하시고 냉방병 조심하세요 ㅠㅠ!!
아 그리고.. 느낌이라는게 진짜 있는거같아요..ㅋㅋㅋ
20살때 저때 이후로 믿고있음 ㅋㅋㅋㅋㅋ
조심하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