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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 마음을 다시 돌릴수 있을까요?

비참하네요 |2013.07.09 22:01
조회 654 |추천 0

 

안녕하세요

 

23살 동갑내기 연애를 하고있습니다..

 

 

22살부터 사귀고 7월 초 1주년 기념 여행을 다녀온뒤

3일뒤에

'나 너 별로 안좋아하는것 같아'

라고 통보받은 여자에요.

 

 

힘드네요...

저는 아직도 그남자를 많이 좋아하기 때문에 잡았습니다

엄청나게 울면서요. 제발 가지말라고..

 

 

 

너는 나없으면 이거 누구랑해?

우리 어디도 가기로 했었잖아.

 

 

이런식으로 호소하면서

 

 

비유하자면 바짓가랑이를 잡은 식이였어요 ㅠㅠ

 

 

그남자도 내가 불쌍했는지

알겠다고. 옆에있을게.. 하고

 

저를 떠나지 않았어요

 

 

근데 예전과는 많이 다른 냉정한 그사람 모습에 눈물이나고말아요

매일매일

걸을때도, 일할때도, 집에와누워있을때도, 지금 이 글을적으면서도

눈물이 끊임없이 나요

 

 

 

 

그런데 저를 더 괴롭게하는건,

제가 그남자랑 사귀면서 그남자한테 못해줬던것들이

생각나서 더욱더 괴롭게해요

 

 

왜 그땐 이렇게 못해줬을까..하고

후회하고 또 후회하고

 

 

다시 잘해주고 싶은데

이미 마음 돌아서버린 그에게는 통하지 않는걸까요.

 

 

 

남자분들..한번 마음 돌아서면 끝인가요? 다시 좋아할수있게 만들순 없는걸까요....

 

 

 

 

정말 괴로워요...........

도와주세요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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