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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넷 남자사람이 만들어본 러브장??? 편지??? 노트??...ㅋㅋ 스압주의....ㅋㅋ

용군이 |2013.07.09 22:58
조회 549 |추천 3

 

 

 

안녕하세요.

 

빛고을 광주에 거주하고있는

 

스물넷 흔하디 흔한 남자

 

흔남 용군이라고 해요^^

 

어쩌다보니 제가 뭘 좀 만들었는데....

 

자랑이랄까... 무튼 판 톡커분들중

 

많은 판녀 여러분들께 묻고자 하는것도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됬어요^^

 

음.... 일단은 만든 이유는....

 

저에게는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사랑하는 사람이 있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이미 저~~~~~~~~~~기

 

도망가 버렸다는거!!ㅋㅋ

 

근데도 영 잊혀지지가 않아서... 음.....

 

나름 저를 기억해줬으면 하는 바램과

 

돌아와줬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어쩌다 보니....

 

이렇게 노트에 같이 해왔었던 흔적들을 적어서 만들게 됬답니다^^!

 

음.... 일단 제가 사랑하는 사람은 저보다 나이가 많아요.

 

쪼금.... 저는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스물넷이구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은 올해 서른이랍니다^^

 

물론 서로 힘들것도 알고 여러 방면으로 저도 그 사람도

 

힘들어 했엇구요. 물론 다른 이유나 뭐... 그런게 있어서 헤어졌겠지만...

 

현실적인 이유로 헤어진게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저는 그 사람이 저에 대한 추억과 제가 정말 사랑한다는걸

 

알려주고 싶어서 만들게 됬어요^^;;

 

다시 돌아온다면이야 너무나도 행복하겠지만

 

아마도 그사람은 그렇지 않을것 같기에 작은 추억을 선물해준다는

 

의미를 가지고 만들었어요^^;; 뭐.... 이곳 저곳 열심히 뛰다니며

 

만들어 봤는데.... 투박한 남자손이기에 그렇게 이쁘고

 

그렇진 않지만 정성을 다해서 만들었으니 이쁘게 봐주셨으면 해요^^;;

 

그럼 사진 투척!!! 들어갑니당!ㅋㅋ

 

 

 

 

 

 

 

 

 

첫번째 장이에요. 이건 제가 처음 고백할때 선물했던 곰인형이에요^^.

 

 

두번째장은 처음 같이 갔던 까페에 다녀왔다는 인증샷으로 영수증과

티슈를 붙여봤답니다^^

 

 

이건 처음 같이봤던 영화 티켓이구요. 영화는 연가시....

저는 별로였는데 재밌게 봤다그러더라구요...ㅋㅋ 2012년7월15일.

 

 

이건 그사람이 여수 엑스포 다녀왔다구 저한테 줬었던 여수엑스포 티켓이에요^^;

 

 

 

곰인형 전해줄때 이것저것 있었던 일들하구 그날 느꼈던것들 편지에 담아서 써봤어요^^

 

 

첫 데이트할때 이것저것 써봤어요^^;;

 

 

이건 서로 많이 힘들엇던 때가 기억나서 써봤구요.

 

 

 

이건 처음 노래방 갔을때 있었던 일들 기억해서 써봤구요^^

 

 

처음 그냥 춤추러 나이트갔다가.... 뭐 카톡했던 내용들 써봤어요^^;

 

 

 이건 제가 도시락 만들때를 기억해서 이모저모 써봤구요^^

 

 

 

사진앨범 처음 들어갈때 꾸며봤어요. 발은... 불빛이 자꾸 비춰가지구

안보이길래 대놓구 찍은거라서...ㅋㅋㅋ 죄송합니당...ㅋㅋ

 

 

100일 스케치북이벤트할때 내용들 수기로 직접 썼네요..ㅎㅎ

영... 글씨는...ㅋㅋㅋ

 

 

100일 이후에 헤어졌기에 바로 이렇게... 되버렸답니당..ㅜㅜ

 

 

헤어진 후에 처음 다시 만났던 그날 있었던 일들 적어봤어요^^

 

 

다시 만나기 시작한 후 저녁 같이먹을때 있엇던것들 써봤네요^^

 

 

제가 기타를 조금 배우고 그랬었거든요...ㅋㅋ 밑에 보면 곧 사진이 나오겠지만

뭐... 그냥 조그맣게 공연을 했엇는데 그때 에피소드를 적어봤답니다.

 

기타 공연할때 이것 저것 적어봤어요...ㅋㅋ

제가 수전증이 심해서 사진들이 다 흐릿하네요..ㅠㅠ

 

 

제 생일날 뭐... 여자들 머리묶는 곱창? 같은걸 만들었던거 하구

이모저모 적어봤어요;;ㅎㅎ

 

 

곱창 만들때 알려주던 아가씨하고 대화했던것들...ㅋㅋ

아우 돋아...ㅋㅋㅋ

 

 

 

일기형식에 글이 끝나고 여기저기 돌아다녔던 사진앨범식으로

만든 페이지가 시작되는 페이지랍니다^^

 

 

 

왼쪽의 햄톨은 제가 벽에다가 직접 낙서한걸 찍은 사진이에요^^

나뭇가지로 벽에붙은 흙을 긁은거라 뭐 나쁜짓한건아니에요^^

햄톨은 애칭이 햄토리여서...ㅋㅋ 아 돋는다...ㅋㅋ

 

 

 

저희 처음 만났던곳인 제가 일하던곳하구 처음 같이 갔던 까페하구

고백할때 만든 편지같은거하구 카톡 이벤트에요.ㅋㅋ

 

 

여수 만성리해수욕장에 이름 하트하구 같이 잡은 손, 밥먹으러갔던 전대 상대뒤 25시 해장국집

하구 용봉동 현대옥 국밥집이에요..ㅋㅋ

 

 

국밥집갔다가 갓던 용봉동 까페베네하구 나중에 돌아다니다가 들어갔던 일곡동 갤러리 까페

저 예비군 다녀와서 고기먹으러갔던 전대 상대뒤 레몬티아, 그사람 친구들 만났었던 전대 상대뒤

해말금 막창 전문점이에요

 

 

전대상대뒤에 위치한 고흥식당하구 용봉동 조마루 감자탕집. 전대 상대뒤 엄마손 생돈까스

그리고 전대 상대 뒤쪽에 위치한 까페 어라운드에요.

 

 

이건 제가 만들었던 도시락사진하구, 100일때 이벤트 후에 했던 카톡 내용들이에요.

잘안보이시죠...?ㅠㅠ

 

 

카톡하구 광천터미널에서 공연하던 사진이랍니당..ㅋㅋㅋㅋ

 

 

여기는 비엔날레 전시관 앞 공원이구요. 제가만든 도시락 까먹던 공원옆 벤치

같이 처음 장봤던 두암동 홈플러스와 그사람 슬퍼할때 거닐던 두암공원이에요.

 

 

요기는 같이 배드민턴치던 각화동 다리 밑 공터구요. 저녁에 운동하자구 조깅하던

두암동 신광중학교 정문, 그리고 전대 후문쪽 구 핫족자리하구

처음 같이 영화봤던 전대 후문 메가박스랍니다.

 

 

 

왔다갔다 하면서 자주 갔엇던 두암동 세렌딥 까페하구 머리끈 처음 사줬던 금남로 5가?

사거리에 있는 퐁당 이라는 수공예작품판매점이구요.

그리구 저기 포장마차는 헤어지고 처음 만나서 갔던 놀러와 포장마차에요.ㅋㅋ

아래쪽은 매일 만나러 갈때면 들뜬마음으로 버스를 기다리던 버스정류장이구요

 

 

처음 영화볼때 갔던 다빈치까페 메가박스점과 영화시간 기다릴때 들럿던 전대 후문 아트박스

팬시점하구 그 사람 취했을때 데리러갔엇던 어느 동인지 모르겠지만 똥개하구

같이 갔었던 술집인 화수목이에요^^ 화수목 왼쪽 창 보면 글쓴이 살포시... 보인다는거...ㅋㅋㅋㅋ

 

제 생일날 같이 식사하러갔던 상무지구 지오파스타구요. 식사후에 갔었던

상무지구 할리스에요.ㅋㅋ 펌프껌은 그사람이 저더러 항상 펌프껌 광고에

나왔던 암만바씨를 닮았다고 해서 찍어서 붙여봤어요..ㅋㅋ

 

 

저건 100일때 했던 스케치북 이벤트 첫장부터 네번째 장까지에요ㅎㅎ

 

 

이건 다섯번째 장부터 여덟번째 장까지구요.

 

 

아홉번째와 열번째 장입니다.

 

 

 

 

 이건 제일 마지막장이랍니다.

 

거의 뭐 연습장 한개를 모두 다 쓸정도로 내용은 많지만

 

읽어주시는 톡커님들께서 지루해 하실까봐 간추려서 올렸는데.....

 

그래도 많네요,....ㅋㅋㅋ 스압 주의라고 미리 썼으니...ㅋㅋㅋㅋ

 

이해바래요^^....

 

광주 이곳 저곳을 혼자서 대낮부터 저녁까지 계속 움직이면서 찍엇던 사진들이에요.

 

나름대로 정성스레 만들어봤답니다. 어떨런지는 모르겠지만....

 

어떨까요....?ㅋㅋㅋ....

 

여러모로 궁금하기도 하구....

 

그래도 투박한 손으로 정성을다해서 만들어봤답니다^^

 

잘 봐주셧으면해요^^!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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