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의 동갑내기로 400일이 넘은 커플입니다. 요새 진짜 지치는 일 투성이네요.
이번 건 저 혼자 생각해보자니 너무 망상이 커지는 것 같아서 다른의견도 듣고싶어서 글올려요.
남자친구가 저와 연애하는 것도 좋고 사랑하고, 결혼도 정말 하고싶은 데
다른여자도 만나보고 싶다고 하네요.
저만 이해가 안가는 걸까요. 제가 많이 부족해서 그러냐고 물어보니까 그건 아니래요.
그냥 나이도 어리니 여러 여자를 만나보고 싶은 것 뿐이래요.
제가 질린걸까요 .. 정말 좋아해서 잘해주려고 애쓰고 무엇이든 해주려 노력했는 데
이것때문인걸까요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 모르겟네요..
지나가는 여자를 보면서 '아 저런여자랑도 연애해보고 싶다' 이렇게 생각하는 건
정신적인 외도? 바람? 아닌가요 ... 제가 고지식한 건 몰라도 ..
전 다른 남자를 보아도 그런생각 해본적 없거든요.....
...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네요. 어떻게 대해야 할 지도 모르겠고 ..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