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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잘 살고 있으려나..

178 |2013.07.11 22:25
조회 3,315 |추천 2
옛날 생각 난다..
나 첫사랑 만날 때 여름이었는데
한강에 사람들 엄청 많을 때 돗자리 깔구 모기장 치구
맛있는 거 먹고 무서운 얘기하고
진짜 예쁘게 연애했었는데 ㅠㅠ..허어어,....ㅠㅠ
첫사랑이랑 3년을 사귀고 헤어지구 나서 2년을 진짜 고생했다 ㅜ.ㅜ
지금 비도 오고...ㅠㅠ아 왠지 아련하다 오랜만에
잘 살고 있으려나..결혼했으려나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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