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죽음이다','난 아이들이 싫었다'란 소설을 쓴 닉네임 '쩐' 입니다. 다른 자작소설 쓰는중인데 반응 좋으면 계속올리겠습니다.반응 별로면 내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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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내심 콘테스트
-지원자10만여명 (한번지원했던 중복지원자 125만여명과 신분증위조등으로 대신지원한 인원 50만여명 기타등등 사유로 인한 탈락자15만명은 제외)
“지금부터 제10회 인내심 콘테스트를 시작하겠다. 나이가 나보다 많든 적든간에 모든 진행의 멘트는 반말이다. 기분 상하거나 탐탁치 않은 것들은 저 문 밖으로 나가도 좋다. 단 테스트를 1단계도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너희가 냈던 참가비 반환 또한 없다. 1단계라도 거친자는 참가비는 물론 플러스 교통비까지 지급한다.
테스트는 기본1단계부터~ 50단계까지 그 이상을 원한다면 단계를 더 늘려줄 수도 있다. 단계별 테스트를 통과하면 할수록 지급되는 돈의 액수는 급격히 불어나게된다.
이곳에 모인 사람들 대부분은 저소득층이거나 장애인, 고아, 실업자, 신용불량자, 노인넘들 노숙자 기타등등 일꺼다. 그리고 소수는 호기심에 지원한 새끼들 그리고 돈이 너무많아 새로운 재미를 찾아온 년놈들도 있을거다. 지난대회때 기억나는넘이 있는데 여자친구를 임신시킨 고삐리가 낙태 수술비용 마련차 참가를 했었다. 어린넘이 10단계까지 통과해서 조금은 놀랐다.
아무튼 대회를 하는동안 많은 사람들이 중도에 포기하고 도망갔다. 이번 대회 만큼은 이탈자 탈락자가 적길 바란다.
참고로 매회 우승자는 꼭 배출이 됬다. 우승에 대한 상금도 어마어마하게 가져갔다.
마지막으로 당신네들이 이 테스트를 거치며 겪게될 부작용에 대해서 우리는 결코 책임을 지지 않는다! 그건 대회참가서에 명시가 되있으니 참고 바란다.
자 이제 대회를 시작하겠다. 먼저 1단계부터 10단계까지의 내용을 공개한다. 자신있어서 마지막 단계까지 빨리 도착해 우승을 하고싶은 사람은 10단계부터 시작해도 무관하다. 단계별로 상금이 있지만 단계를 빨리 건너뛰어 마지막 단계를 먼저 통과하면 어마어마한 우승상금을 차지하게 된다.
자 그럼 앞에 화면을 주목해라.”
테스트 항목
1단계 : 삭발(정해진 도구- 바리깡)_상금10만원
2단계 : 본인 소변 마시기(정해진도구- 종이컵)_상금20만원
3단계 : 상대방 소변 마시기(정해진도구- 종이컵)_상금30만원
4단계 : 버거킹 갈릭스테이크 버거 5개먹기(정해진규칙-수분섭취는 본인 소변과 타인의 소변만 허용)_상금50만원
5단계 : 살아있는 활어 먹기(정해진도구- 없음)_상금70만원
6단계 : 스스로 엄지발톱 뽑기(정해진 도구- 니퍼)_상금100만원
7단계 : 앞니제거(정해진 도구- 펜치)_상금200만원
8단계 : 혀에 피어싱10개(정해진도구- 송곳,피어싱금속)_상금500만원
9단계 : 새끼손가락 자르기(정해진도구- 쇠톱)_상금300만원
10단계 : 정강이뼈 절단(정해진 도구- 망치)_상금2000만원
“자 그럼 각 구역에 배치된 심판들과 진행요원들 안내에따라 이동해서 테스트를 실시한다. 자 이동!!”
10만명이 넘는 지원자들중 단한명도 이탈하는 사람이 없었다. 적어도 하루 일당은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컷으리라.. 대부분 돈이 필요한 궁한 그것도 아주 급한 참가자들이기에 1단계부터 3단계까지는 무난히 통과를 했다. 물론 계중엔 긴머리를 가진 여성 참가자들이 질질 짜기 시작했고 그리고 머리긴 굶주린 홍대 록커들이 눈물을 보였다.
오히려 자신의 소변과 남의 소변을 먹는것이 이들에겐 더 수월했다..
몸집이 집채만했던 어느 참가자는 갈릭스테이크버거를 아주 여유롭게 먹으며 미소를 보였다. 버거옆엔 종이컵에 미리받아놓은 본인의 소변이 있었다...
시간이 지나자 마침네 이탈자와 탈락자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살아있는 우럭한마리를 씹다가 토해버리는 여성참가자들, 엄지발톱을 뽑는도중 겁이나 피만보고 탈락한 이들, 혀에 송곳으로 구멍을 몇개 뚫다가 포기한이들 등
물리적 고통을 참지못해 벌써 인원은 10만명에서 7만명정도로 줄어 버렸다.
그렇게 어렵게 8단계까지 통과한 사람들... 허나 어느 누구하나 9단계를 시도하는 이가 없었다. 그러던중...
“이런 x발 그깟 새끼손가락 못자를게 모야 집에 분유가 없어 굶는 내 애를 생각하면 쇠톱이리내! 자 다들 보라구!!”
(써걱써걱 써걱써걱)
또 다른이도 나섰다
“그래 난 원래 버거씨병이라 손이 괴물손인데 오히려 잘됬네”
(써걱써걱 써걱써걱)
또 다른이는..
“난 장애인이라 손가락도 몇 개 안되는데 그깟 새끼손가락 하나 없다고 티나 날려나 ”
(써걱써걱 써걱써걱)
한두명씩 9단계를 통과하고 상금을 받아가자 군중심리인지 몬진 몰라도 다들 용기를 내서 9단계를 통과하기 시작했다. 여기저기서 고통의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고 대회장은 금방 붉은빛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물론 이탈자들이 상당히 많이 늘어났다. 일반적이고 정상적이라 말하는 인간의 신체 모양에서 벗어나기 싫은 참가자들이 문밖으로 나가기 시작했고 수만명이 본인들의 손가락을 자르는 이 핏빛공간을 보고 못견뎌 뛰쳐나가는 이들, 8단계까지의 상금을 받아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듯이 만족스럽게 퇴장하는 사람들등
이제 인원은3만명정도로 줄었다.
이때 대회의 주최자인 그 가 나왔다.
“자 여러분들 ...아니 당신들 ...아니 야이 x세끼들아! 돈을 벌러 왔으면 그만한 댓가를 치러야지 그리고 이왕 온거 한몫 두둑히 왕창 챙겨가야 하지 않겠나? 앙! 계집애 처럼 질질짜질 않나 도망을 가지않나 조그만 돈 몇푼벌고 웃고 나가질 않나 그런 나약한 정신으로는 다시 굶주린 바닥생활을 할 수 밖에 없다. 이왕 온거 당신네들의 인생을 180도 바꿀 수 있게끔! 죽기직전까지 풍족한 생활을 할 수 있게끔 벌어가란 말이다!”
“저..저기 잠시만요”
지원자중 한명이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몬가 지원자?”
“그런데 이런 대회를 여는 이유가 모고 또 이 어마어마한 돈은 어디서 나오는거며 또..”
“stop! 질문은 니가 10인 안에 들면 받아주겠다. 아 한가지만 말하고 들어가지 나도 이 대회의 지원자 였다. 우승자이기도 하고...”
이번 대회의 주최자인 그 가 바지를 걷어올리고 정강이쪽의 상처를 보여주고 들어갔다. 그렇다 이제 남은이들이 해야될 10단계는 본인 스스로 정강이뼈를 절단하는 것이다 .... 정해진 도구 망치로.....
2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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