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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골수성백혈병

스프라이셀 |2013.07.12 22:04
조회 376 |추천 0
중앙일보 : 이런 약 아세요? 스프라이셀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0833818&cloc=olink|article|default

   이런 한계를 극복한 약이 바로 스프라이셀(한국BMS제약)이다. 스프라이셀은 암 단백질을 광범위하게 억제한다. 글리벡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에게도 효과적이다. 처음부터 스프라이셀을 복용하면 약효는 더 좋다. 대규모 임상시험 결과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만성골수성백혈병환자 519명을 스프라이셀 복용군(259명)과 글리벡 복용군(260명)으로 나눠 3년간 복용하도록 했다. 그 결과, 스프라이셀 복용군이 글리벡보다 암 염색체·암 유전자가 빨리 없어졌다. 스프라이셀은 평균 3.2개월 만에 암 유전자가 없어지는 완전세포유전학 반응을 보였다. 반면 글리벡은 6개월이나 걸렸다.
 약물 안전성도 뛰어나다. 만성골수성백혈병은 만성에서 급성으로 넘어가면 생명이 위험하다. 임상시험 당시 글리벡 복용군은 13명이나 가속·급성기로 전환됐다. 스프라이셀은 8명으로 질병 진행률이 3%에 불과하다.

복약 편의성이 개선된 것도 장점이다. 글리벡은 하루 4알 이상 복용한다. 약은 식사 도중이나 직후에 많은 양의 물과 함께 삼킨다. 스프라이셀은 식사와 상관없이 한두 알만 먹어도 된다. 분당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이정옥 교수는 “평생 동안 약을 먹어야 하는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에게 꾸준한 약물 복용은 치료 성공의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최근엔 고용량 스프라이셀을 출시해 기존보다 약값도 저렴해졌다.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우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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