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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외모가 다가 아닌가봐요!

글쓴이 |2013.07.13 22:53
조회 262 |추천 0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여학생입니다!
판은 거의 안써봤는데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다가 나온 이야기가 있어서 
여러분과 공유할겸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됐어요 ㅎㅎ 

글쓴이는 남치니가 없지만 그냥 음슴체 안쓸래요 ㅋㅋ!! 
학교생활 하면서 느끼는건데 인기..라고 해야하나? 아님 사람이 마음에 들 때??
암튼 진짜 외모가 다가 아닌 것 같아요!
함께 다니는저희 5명 중에 객관적으로 봐도 화장 하나 안해도
(사실 저희 모두 화장을 안해요ㅋㅋ) 정말 예쁘고 날씬하고 생머리인.. 목소리도 예쁜 
한마디로 남자분들의 로망에 가까운 친구가 있어요. 윙크(아직 고딩이지만.. 여신 유망주 ㅋㅋ )
그리고 통통하고 키는 평균, 목소리는 보이쉬한데 
항상 야자때문에 앉아있다보니까 최근에 살이 좀 쪄서 퉁퉁
하고 외모로는 저희 중에 평범?한 편에 속하는 친구가 있구요. 
(지극히 제 생각이라 뚱뚱.. 한 것일 수도 있어요;;)
나머지 친구들은 고만고만한 몸매에 얼굴을 가졌는데 
연애 경험있고 데이트 해보고 고백 받아본 친구는 Only 퉁퉁한 친구예요!!방긋
중학교 때부터 알아왔던 친구인데 연애하는 중에도 그
리고 어제까지도.. 합하면 10번이 넘을 만큼 고백을 많이 받더라구요.ㅎㅎ (부러워.. )
딱 이렇게 외적으로만 비교 했을때는 분명 왜 퉁퉁한 친구가 저렇게 인기가 있는건지 
이해가 안가는데 성격,행동을 보면 단박에 이해가가요!!
예쁜 친구는 웃을 때도 호호호 하고 입 가리면서 웃고 조용한데 별다른 취미가 없어요ㅠㅠ
혼자 있을때 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그래서 학교 생활 아니면 이야기 할 것이 별로 없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다른건 다 좋은데!!! 같이 수다를 떨 때 반응도 별로 없고 다른 친구의 말이 마음에 안들면 정색을 하고 반박을해요.
 욕을 쓰지는 않지만 '나 방금 욕 할뻔 했어. 그건 아니지 ' 이렇게 해서 분위기를 좀 애매~ 하게 만드는 경우도 있어요ㅠㅠ  
무슨 이야기를 꺼냈을 때 귀찮으면 '어 그래. ' 하고 말고 ㅠㅠ 아직 이야기 다 안 끝났는데 ㅠ
반면에 퉁퉁한 친구는 독서 노래듣기, 기타치기, 봉사,야구 등의 스포츠 관람이라던가 
(고등학생 임에도ㅋㅋㅋㅋㅋ) 이것저것 취미가 많아요.
덜렁덜렁대서 주위에서 좀 챙겨줘야하지만 잘 웃고 3.5차원에 다른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줘요.  
리엑션 여자이든 남자이든 한테든 잘하고 장난에 잘 걸려서 항상 장난칠때 1순위 예욬ㅋㅋ
맨날 걸려 ㅋㅋㅋㅋ
게다가 성격이 좋아서 걔랑 5년지기이지만 욕 한 번도 쓴걸 본적도 없고 
친구한테 화낸거 제작년에 처음봤어요 ㄷㄷ
5년지기라 특별히 더 칭찬을 한건 아닌데 암튼
 저 외모도 성격도 상반된 두친구를 보면 꼭 외모가 다가 아니구나 싶어요ㅎㅎ
. 그러니까 우리 희망을 가져요!!
 외적인 면도 중요하겠지만 내적인 아름다움을 잘키워서 솔로 탈출 합시다!!!! (내년엔 생기려나 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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