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동갑인 남자친구와 달달한연얘중인 처자입니다
방금 너무 덜덜떨리는 일이있어서 조금앞뒤가안맞을지도모르겟네요
이사람과는 초등학교동창으로 십년이상을 친구로지내다가 6개월전쯤 제가 좋아해서 사귄 케이스입니당
얼마전까지 알콩달콩 다른 연인들처럼 사이좋은 관계였지만 오늘 너무 충격적인걸 봣네요
한2주전부터 점점 바뀌어가는 그를 보면서 먼가이상하다고는 생각햇지만... 그냥 제 착각일꺼라 생각하면서 넘겼습니다
하지만 오늘 먼가 찝찝한 느낌에 그의 폰을 보앗는데(물론 몰래본건 잘못한거 압니다) 열지말아야하는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네요
사진첩에 어제찍은 동영상이 있길래 머지??이러고 봣더니 여자 3명과 옷벗고 춤추고 노는 동영상.. 거기서 여자들에게 더 잘해보라는 그의 목소리...
저에게는 일찍잠들어서 연락못받았다고 미안하다고 오늘 낮에 말했습니다..그러나 여자랑 술먹고 저러고있었네요
그리고 아는 형님께 예전여자친구를 꼭 취업해서 당당하게 찾아오고싶다는말... 그 예전여자친구는 이번달말에 다른분이랑 결혼합니다.. 결혼해도 그여자분을 다시 되찾아오고 싶다는말... 참어의가 없습니다
예전부터 저렇게 여자문제.술먹고 실수하는 문제로 제가 좋게 얘기한적이 많았지만 그래도 저를 오래 알고있다 친구라 저에게 상처를 주지않겠지라는 생각을햇는데 그건저 혼자만에생각이었네요
안그래도 예전 남자친구들이 저에게 햇던 폭언과 폭력 바람등등...
그 모든것들을 다 알고 많이 다독거려줬던 사람이라 정말 이번에 마지막으로 믿어보자햇지만 결과는 이렇네요
아직 이사람이 많이많이 좋지만 내일 이별을 말하고자합니다..
이제 더이상 상처받고싶지않아요 이젠 사람을 믿을 자신도없습니다
내일 제가 이별을 잘 말할수 있기를..
많이 아파하지않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