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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에 굴러들어온 고양이

열무언니 |2013.07.14 22:13
조회 5,846 |추천 81
어느날 남친이 카톡이옴



"농장에 자꾸 길고양이가 옴"
내가 밥을 주라고 하자




남친님이 멸치 몇마리를 던져줌
머리는 안먹는다며 약았다 함ㅋㅋㅋ



농장에 놀러가서 만난 냐옹인 임신중이였음
불쌍해서 울집냐옹이 식량을 들고감





지켜보니 어디서 아기냐옹을 데려옴
남친님은 길고양인 강하게 커야한다며 밥안줘도 된다했지만 아기냐옹을 보고 마음을 바꿈





밥챙겨주길 이주일쯤 새로운 아기냐옹이들이 태어남





먼저태어난 첫째는 엄마냥과 사료도 오독오독 잘 씹어먹을만큼 무럭무럭 자람
남친님이 말하길 요즘은 쥐를 그렇게 잡아먹는다며...




세상편히 잠든 아기냐옹이들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모래에서 응가하는 귀요미





갈때마다 똥꼬발랄 노는중









집고양이로 태어나 호강하는 우리집 여우같은뇬
추천수81
반대수1
베플0|2013.07.15 11:27
너무이쁘당 엄마고양이에 새끼냥이들까지챙겨줘서 제가다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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