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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4호선에서 스킨쉽 찐 ~하던 커플 ㅡㅡ

그러지좀맙... |2013.07.15 05:44
조회 15,480 |추천 15

안녕하세요.  22살 열심히 살아가는 대학생입니다.

 

항상 읽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 남깁니다.

 

7월 13일 저녁 11시쯤 넘어 4호선을 탔습니다.

 

그 시간까지도 열심히 살아가시는 분들이 정말 많더군요.

 

출근시간에 2호선 지옥철 타는 기분이였습니다. 정말 숨막히듯이 꽉 끼여서 가고있는데

 

제 앞에서 커플이 보이더군요. 맨처음엔 제 가방 사수와 중심을 잡는다고 별 신경을 쓰지않았습니다.

 

사람들이 점점 내려서 살짝 여유가 생길쯤에 앞을보니 어느새 제가 그 커플 앞에 와있더군요.

 

그냥 커플이려니 생각하고 멍하니 서있을려고 하는데 갑자기 입을 쭈 욱내밀며 뽀뽀를...ㅡㅡ

 

한번이면 족하겠지 그래 부럽다 잘살아라 하고 신경을 쓰지않으려했지만

 

그 커플은 한번으로 만족하지 못했나봉가 계속 연신 뽀뽀를 하길 시작합니다.

 

아니 여기가 모텔도아니고 사람이없는 골목도 아니고  하물며 자기 집 자기 방도 아니면서

 

사람많고 눈많고 더군다나 공공장소 지하철에서 그런 스킨십을 왜합니까??그것도 계속??

 

도대체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얼굴보니 나이는 둘다 20대후반 같아 보였는데

 

나이를 먹었으면 나잇값을 합시다. 어림잡아 나이를 말했지만....

 

몇살이던간에 개념없는 행동을하면  자기만 욕을먹는게아니라 자기가족, 주위사람도 덩달아 욕을

 

먹습니다....제발 그러지좀 마십쇼

 

p.s 그 커플이 이 글 볼까 안볼까 기대되는데 보시면 한마디 하겠습니다.

당신들이 골목에서 뽀뽀하는 커플이였으면 부럽고 예뻐보였을지 몰라도

공공장소에서 뽀뽀하는 모습을 보니  되게 추했습니다. 눈 버렸어요 . 남들 눈 생각하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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