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1살 대학생이구요
제가 경제적인 사정이 많이 안좋아서 다음학기를 휴학하고 룸에서 일을 하려고 하거든요
이미 매니저분하고 전화통화도 했고 내일 처음으로 가보기로 했는데요..
문제는 제가 6개월 만난 남자친구가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일반 알바가 아니니까 남자친구한테 미안하고 해서
솔직하게 다 얘기했고요 이런 나를 이해 못하겠으면 헤어지자고 해도 괜찮다고 얘기했어요
그런데 이남자, 헤어지는것보다는 낫다면서 힘들어도 제 옆에 있겠대요
저는 내년 1월정도까지만 일을 할 생각이고 오래할 생각은 없어요
1년치 등록금 정도만 벌면 그만둘 생각이고요 이쪽일을 하면 앞으로 다른일을 못한다고 한다는 말도 들었기 때문에 오래하진 않으려고 해요
그런데 이일을 하는동안 남자친구랑 안싸울수 있을까요?
제가 다른남자랑 2차를 나가는거 남자친구가 잘 버틸수 있을까요?
저같으면 정말 상상조차 하기싫은일인데..
이남자 절 정말 사랑하는건 맞을까요?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어요..
제가 이일을 함으로써 남친이 절 쉽게 보진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넘 고민이 많이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