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비가와서 밖에 안나가고
집에만 하루종일 있었네요~
집에 있으면서 할것두 없고 해서
뭐 먹을지 고민하다가 집에서 김치볶음밥이나 해먹었습니다.
베이컨도, 햄도 없고 참치는 비와서 사러가기 귀찮고해서
그냥 냉동실에 있던 다향오리사놨던거 먹었네요~...
김치볶음밥에 가끔 돼지고기 남은거 넣어서 먹곤하는데
오리고기 넣어서 먹는건 처음이었네요..
재료
다향오리 훈제고기, 신김치, 고추장, 밥, 계란
전 짜게 안먹어서 소금이랑 후추랑은 필요 없었는데
기호에 따라 필요하면 넣어주시며되요~
만드는방법은
간단한거 아시죠?
일단 신김치는 잘게 썰어두고 훈제오리도 썰어둡니다.
다향 오리를 먼저 넣고 볶아주세요~
기름은 오리고기에 나오니 별도로 기름을 두를 필요가 없네요~
신김치를 넣고 달달달달 볶아주면 됩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익었다 싶으면
밥과 고추장을 넣고 다시 달달달달 볶아주면 끝
그냥 이렇게 해서 먹으면 끝!!!
김치볶음밥에 고기넣은 그맛 그대로 입니다.
근데 다른 고기보다는 기름에 대한 걱정이 줄어든 정도?
집에서 비올때 해먹은 더 맛있네요 ㅎㅎ
다들 집에서 해먹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