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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개념을 상실한것같아요

신나 |2013.07.15 17:13
조회 91 |추천 1
25세 남성입니다.
다른게 아니고 제가 맨날후회하는 일이있는데
진짜 별거아닌거가지고 분노조절이 안됩니다.
어릴때는 진짜 분노 조절이 안되서 하루종일
열받아있는날이 많았는데 이제 나이도먹고
군대도 다녀오니깐 스스로 고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진짜 최대한 자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진짜 이젠 없어졌다싶었는데
결국 오늘 또 폭발했네요...
여자친구가 캡쳐사진을 카톡으로 보내줬는데
남자가 막 우쭈쭈 어쩌고 저쩌고 막 달달한거
있잖아요? 그걸 보내줬는데 갑자기 짜증이 확
나더라구요 보는순간 뭐야 ㅅㅂ 이병신같은 놈은..
이생각이 들고 화가 확났는데 하.. 더참았어야했는데 여자친구한테는 최대한 순화해서 보냈어요
아직 사회적으로 미성숙한 사람이네..
초중딩수준이라고 막 혼자 썼거든요
여자친구가 제 이런 모습을 처음봐서 좀 당황하더라구요.. 심지어 저도 여자친구한테 달달한 말도 자주
하는데.. 항상 순간적으로 이렇게 폭발하고 스스로 진정시킵니다. 예전에는 진정도 안됬어요
그리고 후회가 밀려오죠.. 아.. 난 진짜ㅂㅅ인가..
분노조절장애인가 생각도 해봅니다.
진짜 제가 왜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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