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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딩들, 여성분들 항상 조심 !!경계경계

나 고딩때, 셤기간이라서 올만에 독서실가서 공부를 하다가, 벼락치기로

새벽3시까지, 공부하다가 친구랑 같이 독서실에서 나왔음..

 

친구랑 수다떨면서 올라가다 서로 헤어져야하는 갈림길상태엿는데,(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남

그땐 나는 교복입고 잇엇고, 친구는 체육복입고잇엇음 )

우리 맞은편  택시에서 아저씨한명이 내렷음 , 내리는건 좋지만, 우릴 빤히 쳐다보는거임

 

나의 촉인지 몰라도, 친구한테 잠깐만 서잇자, 여기서 헤어져야하는데, 잠깐만 ...

하고 아저씨가 가는방향을 계속 쳐다보고 있엇음

아저씬 올라가지도 않고 내려가지도 않은채, 트럭뒤에서 가만히 서잇는거임...

 

내친구한테 트럭뒤에 아저씨 서있지 않냐고, 왜 저기 서잇냐고 햇더만

친구는 잘모르겟다고 함..............

한참 우리도 그자리에서 가만히 서잇기만한채 5분이 흘럿음...............

 

트럭뒤에 숨어잇던 아저씬 우리쪽으로 내려옴................(다리가 후덜덜 거려서, 못움직임)

 

잠깐 내려가는가 햇더만 , 아저씨는 다시 우리쪽으로 올라옴............미친

핸폰열어서 아빠한테 델러와~큰소리로 통화하는척하면서, 완전 경계경계경계

 

아저씨는 우리가 갈림길에서 헤어져서, 둘중 한명은 따라갈려고 햇던게 분명하다...

자기 생각에도, 트럭뒤에 숨엇다가 나와서, 내려갓다가, 올라갓다가 ,,뭔가이상하다고 느꼇을거임

 

갑자기 편의점에 들어가더만,.우리는 이때다 싶어가지고, 냅다 달렷는데......

 

내가 세상에서 태어나서 제일빨리 달렷던 달리기엿을거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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