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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에서 오페어로 요리하기 (2)

1409 |2013.07.16 01:04
조회 76,335 |추천 363

두 번째 톡 감사합니다^ㅇ^

 

혼란스러운 나날들 가운데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네요

 

다음번엔 아일랜드에서 생활했던 에피소드랑 애기들 사진을 위주로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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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돌아온 아일랜드에서 오페어로 요리하기 2탄입니당방긋

오페어에 대한 좀 더 자세한 내용은 1탄에 보시면 나와있어요

 

1탄주소

http://pann.nate.com/talk/318572125

 

좋은 소식! 얼마전 생일 때 친구들에게 미니 오븐을 선물받았어요:D(고마워!)

사실은 쪼끄만 방이라 어디 놓아야할지 몰라서 아직 개시 못 했지만 어떻게든 만들어 봐야죠ㅋㅋㅋ

요즘엔 더워서 요리할 힘이 안 나긴하지만ㅠ.ㅠ

다들 힘내서 운동도 열심히 하며 건강지켜요!

 

이번 사진에는 베이킹이 많네요

그 전엔 베이킹을 해 본적이 없었는데 그냥 무작정 먹고싶어서 레시피 보고 했다능^^;

 

http://blog.naver.com/cnnd1003

거의 죽어가는 블로그지만...부끄

아일랜드에서 지냈던 생활들 쪼끔씩 올려놨어요

 

자 그럼 고고씽~

 

 

 

모닝빵을 만들려다가 혼자 삘받아서 요리조리 꼬고 비틀었는데

발효가 너무 잘 되서 그른가 오동통 부풀었네요부끄

 

 

바나나 송송 썰어올린 바나나 브레드

설탕 대신 바나나를 많이 넣어도 달달했어요

 

 

바나나브레드 단면

견과류랑 고소하니 바람직한 조합!

 

 

식빵맨이 떠오르는 우유식빵

중간에 갈라져버렸네요@_@

 

 

친구 생일날 만든 요거트 크렌베리 브레드

상큼 촉촉

 

 

프레즐 과자

반죽에 아몬드가루를 거의 반 이상 넣었더니 바삭바삭

보통 짭짤한 맛이지만 슈가파우더에 물 섞어서 발라주니 달콤해서 사람들이 좋아해줬어요>.<

 

 

애기들 꼬실려고 만든 허니브레드

휘핑크림ㅋㅋㅋㅋㅋㅋㅋㅋ올리고보니 모양이..맛있으면 된거죠?

역시나 이들에겐 포크가 필요없습니당

 

 

 

 

시나몬롤

카모메 식당에서 본 시나몬롤이 문득 떠올라 구워봤는데

실로 컷팅하려다가 실ㅋ패ㅋ하고 그냥 칼로 했어요

많이 달지도 않고 시나몬이라 어른들도 좋아하시네요

 

 

 

울 아빠가 제일 좋아하는 깨찰빵

한국에 계신 아빠를 떠올리며 만들던데 엊그제 같은데ㅠ^ㅠ

검은깨가 없어서 아마씨를 넣었더니 뭔가 아쉽..

 

 

건포도스콘

스콘은 정말 만들기도 간단하고 뭔가 투박한 맛이 좋아 자주 구웠어요

근데 버터가 많이 들어가다보니 칼로리가엉엉

노버터 레시피도 있지만 확실히 풍미가 다르더군요

 

 

 

XXL 치즈케익(보기보다 좀 커요ㅋㅋㅋㅋㅋ)

친한 친구들 3명 생일이 겹쳐서 트리플 생일파티에 가는 날에 만들었어요

치즈케익은 시원해야 맛있어서 이틀전부터 준비했었던!!

크림치즈가 9개나 들어갔던 내 생애 가장 크고 위대했던 치즈케익!!!

저거들고 걸어서 한 50분정도 갔었나?

팔 빠질뻔했지만 약 30명정도가 함께 즐겨서 행복했던 기억;)

 

 

 

식빵처리용 마늘빵

마늘+버터+설탕의 진리의 조합

 

 

국내 모 빵집의 크림치즈호두빵이 너무 먹고싶었던 날!

맛은 있었지만 생긴것만큼 쉽지않은 베이킹이었어요

왜 비싼지 느꼈음 이것만큼은 가격 인정하고 사먹으려구요

 

 

 

떡만들기 귀찮아서 오븐에 구운 찰떡브레드

저번에 인절미 만든 이후로 떡찧기가 귀찮아서 그냥 구웠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해서 기대 이상이었어요 짱

 

 

투움바파스타

세가지 종류의 파스타와 고춧가루가 들어간 독특한 맛의 투움바 파스타

맨날 똑같은 파스타만 해먹길래 뭔가 여러가지 파스타들을 보여주고 싶었다능

 

 

밀크커리파스타

가족들이 카레를 넘 좋아해서 오뚜기 카레가루를 업소용ㅋㅋㅋ으로 구매했어요

넘치는 카레가루로 뭘해볼까하다가 우유에 개서 파스타로 매력을 떨쳤습니당

 

 

페타치즈 올린 샐러드 파스타

파스타중에서도 샐러드파스타는 양조절이 어려운 것 같아요

혼자 먹으려고 만들었는데 저만큼 만들어서 결국엔 다 못 먹었어요ㅋ.ㅋ

 

 

 

참치새싹비빔밥

한식도 자주 먹었어요! 사진이 상대적으로 없을뿐

 

 

토마토 양배추 스프

부담스럽지 않은 식사를 하고싶어서 만들어봤는데 생긴것보다 맛있어서 한 그릇 더 먹음ㅋ

 

 

 

굴소스볶음밥

볶음밥에 굴소스가 들어가면 완전 맛있어지는 것 같아요

 

 

후라이드 치킨을 찾지 못 해 닭 튀겼어요(+빠질 수 없는 아일랜드의 감자)

튀김요리는 어려워요

 

 

저번에도 등장했던 닭똥집

냄새잡기가 관건입니당!

 

 

닭죽

찹쌀을 접해보지 못 했던 오페어 가족들에게 신세계를^ㅇ^/

 

 

소박한 간장찜닭

 

 

어느날의 브런치

계란얹은 볶음밥과 샐러드 그리고 화이트푸딩

저 푸딩 너무 좋은데......

 

 

미역 수제비

생긴게 저래서 싫어할 줄 알았더니 이거 뭐냐고 그러면서 잘 먹더군요

칭찬받음:-D

미역국도 해줬는데 베지테리언이 되고싶어하는 마더가 레시피 알려달라고 하고 회사에 싸갔어요ㅋㅋ

 

 

고추장 뇨끼 파스타

뇨끼는 감자로 만든 파스타의 한 종륜데 쫄깃해서 떡이랑 식감이 약간 비슷해요

외국에 계신분들은 떡볶이할때 떡을 비싸고 질도 별로니 이용해보길 추천!

 

 

크랙클링

돼지껍데기는 안 먹는줄 알았는데 정육점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갔더니 완전 싼거있죠@_@

근데 손질하는게 무지 까다로웠어요

그래서 한번 먹은걸로 만족ㅋㅋㅋ

 

 

 

 

 

이렇게 맛있게 먹어주니 요리하고 싶어질 수 밖에파안

 

 

 

손으로 김치전 뜯어먹다가 예쁜짓하는 루키ㅋㅋ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끼가 넘치는 소피아ㅋㅋㅋㅋㅋㅋ

패션에도 얼마나 신경쓰던지!

 

 

 

먹는것만 봐도 배부른 애기들 XD

 

쓰다보니 벌써 시간이 늦었네요

맛있는거 먹고 좋은 하루 되세요!

 

혹시 질문하실거 있으시면 cnnd1004@nate.com으로 메일주세요

(저번에 쪽지 보내신 분있던데 메일을 자주 이용해요~)

 

추천수363
반대수3
베플우쭈쭈|2013.07.17 10:01
이 언니 판 너무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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