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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범죄 때문에 무서웠던 울엄마...

캥거루 |2013.07.16 16:08
조회 9,421 |추천 27

첨으로 스마트폰 사서 신난 울 엄마

다가오는 담주 생신 선물로 튼실한 가죽케이스 선물하고팠던 저...

 

저는 서울에 살고 부모님은 대전에 사세요~

깜작 선물로 제가 라투투 가죽케이스를 몰래 집으로 주문했는데요...

 

요즘 범죄 때문에 철벽 방어한 울 엄마...

 

 

 

 

택배아저씨: “택배 왔어요~”

 

울 엄마: “저 택배 시킨 거 없는데 무슨 택배요?”

 

택배아저씨: “OOO씨 아니세요?”

 

울 엄마: “제 딸 이름을 어떻게 아세요?”

 

택배 아저씨: “….”

 

울 엄마: “경비실에 맡겨 두세요”

 

택배 아저씨: “집에 계신데 왜 경비실에 맡겨요?”

 

 

 

 

 

그러더니 울 엄마 제 이름으로 온 거 생각하고는

아저씨에게 잠깐만요~하곤

저에게 전화를 했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 택배 아저씨가 기분 나빴겠다~ 했더니

 

아저씨가 어이없다는 듯한 표정으로 가셨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배 아저씨 죄송해요!

 

추천수27
반대수3
베플miss|2013.07.18 08:32
근데 솔직히 어머님이 현명하심... 요즘은 그렇게 대처해야해요 따님이 어머님께 미리 연락드렸어야죠 적어도 택배가 하나 갈거라는것정도는 ... 기사님은 정말 황당하셨겠지만 요즘은 그렇게해도 당하는 세상이라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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