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정자동에 위치한 미조참치.. KT본사 근처라 근처에 맛집이 많다.
오픈이 7월 7일. 아직 한달도 안 지난 집이다. 근처에 일식집은 있어도 참치집은 여기 한군데 인듯.
오픈 행사로 한달 간 오후 5시 전에 오는 손님한테는 회덮밥이 오천원에 제공된다는 문구가 쓰여있다.
메뉴판 사진은 못 찍었지만 대략 가격이 진 58,000/ 선 38,000 / 미 28,000 원대 였던거 같다.
선 하나, 미 하나 주문.. ㅎ 가격대는 참치의 부위에 따라 틀려진다고 한다.
주문 시 기본적으로 나온.. 샐러드와 우뭇가사리?? 샐러드 드레싱은 직접 제조하신다고 함.. 상큼한 맛이다.
우뭇가사리는 처음 먹어보는데.. 투명한 묵?? 곤약? 비슷한 제형에 동치미맛 시원한 국물이다.
이건 식용달팽이와 참치를 육회처럼 버무린 것.
달팽이는 골뱅이 인줄 알았음..ㅎㅎㅎㅎ 육회처럼 버무린 참치는 고소한 맛이 강하다.
입 맛을 돋아 주는 역할을 하는 듯 함.
주문한 참치가 드디어 등장~!!
솔직히 참치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때깔? 이 곱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ㅎ
가운데 부분에 있는건 생긴게 소고기 같기도 함.
이리도 찍어보고.. 저리도 찍어보고.. 얼른 먹고싶은거 참으면서 기념샷~! ㅎㅎ
장식을 참 예쁘게 해주셨다~ ㅎ 꽃도 있고.. ㅎㅎ
그 외에 스끼다시들.. 옥수수콘.. 계란찜 .
먹다가 참치 리필을 부탁하니 알밥도 같이 갔다주셨다.. 배부른데 계속 들어간다아,, ㅎㅎ
꽁치랑 참치 구이도 나오고. 술 한잔에 또 참치 추가하고.. ㅎㅎ
우동까지~!! 배부른 상태에서 나도 모르게 다시 젓가락질 시작,,, ㅎㅎㅎ
전체 샷 한번 ㅎ
오징어 튀김 같은건 찍기전에 시식해버림..ㅎ
대체적으로 뭐 하나 빠지지 않고 맛나다~!! 제일 중요한 참치~! 정말 입안에서 녹는다는 느낌이 팍팍 든다. .!
솔직히 참치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관계로 자세하게 설명을 할 수는 없지만.. 입이 즐거워하는게 느껴짐..
전에 수원역 근처에 있는 참치집에서 먹었던 참치 맛이랑 확연하게 틀리다는 느낌을 받았다.
참치는 좀 느끼하다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그런 느낌이 절대로 들지 않았음.
좋은 참치.. 착한 참치 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쳐지나감 ㅎㅎ
어떤 분이 일행과 하는 대화를 들어보니 이 집이 참치를 진짜 좋은걸 쓴다고 하심.. 오...
음.. 역시.. 그랬었군..ㅎ 앞으로 참치가 생각나면 이 집으로 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