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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려서 헤어질거면 왜 사귀시나요

아ㅡㅡ |2013.07.16 19:01
조회 162 |추천 0
친구랑 저랑 얘기하다가 서로 말도 안통해서 그러는데요 친구의견은
예를들면 삼식이가 삼순이를너무너무 좋아해서 먼저다가가서 삼순이도마음을 열고 둘이 사랑했는데요
삼식이는 삼순이를 정말좋아했고 삼순이가 자기를 받아준사실도너무행복했습니다.근데 시간이지나니까 삼순이가 질러더군요 매일똑같은얼굴에 표정에 그런사실이 질렷어요 삼순이가싫은건아닌데 질린거죠 그래서 삼식이가삼순이보고 헤어지자고했습니다.그리고삼식이는 사순이를 만낫습니다 근데 사순이역시도 질려요 그리고 헤어졋어요 그리고 오순기를만낫고 오순이가질렷어요 오순이랑헤어지고 육순이를 만나도 칠순이를만나도 질린단말이죠
그렇게 사람들과헤어지고 나니까 삼순이가 그리워지고 그제서야 후회하면 삼순이는 이미곁에없다는걸왜모르나요
그렇게 질리고 헤어지고 질리고헤어지고 질리고 헤어지고 그러면 헤어지기바빠서 어떻게사람을 사귀며살겠습니까저도 사람을 만나면서 질리고그럴때가 있는데 저는 그게 좋거든요 그만큼 익숙하고 서로 많은걸 알고 소중한건데 왜 질리는걸 그렇게 피하려고하나요 그럴거면 어차피 사람은 질리고 어차피 헤어질건데왜만나요 이사람은 안질릴거다고 생각하고 만나지말아요 어차피 다질리고 그제서야 삼순이그리워하면안되죠

제의견은 사람이 살면서 사람이든 물건이든 다 질려하둣이 사람의 만남도 질릴수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질린다는게 모든 사람이 다 좋다고만 생각할순없지 않나요? 다른사람들은 질린다는게 친근함이라고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질릴거 알면서 사람이 사귀나요? 그럴거면 밥먹으면 똥쌀거 알면서 왜먹나요 그 밥이맛있고 배고프기때문에 똥이란 자체가 생각이 나질않지않나요? 그니까 전에사귄사람이 질려서 헤어지고 다음사람도 질릴건데 왜새로운사랑을 하냐 라는말이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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