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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게죄냐


이 아빠같지도않은 인간아 세상에서 제일 못된 욕이

부모욕이래서 안쓰려고그랬는데 참다참다쓴다

그래 나 158cm에 57kg고 하체비만이라서 몸매

다이아몬드형인거 알고 다리살 다튼것도알아

그래서 조카 뚱뚱해보이는것도 알아

엄마가 나 공부하느라 수고했다고 좀 쉴때 먹으라고

사다놓으신것도 니가 다처먹고 그냥 집에있는 과일이란

과일 얼마있지도않은 간식이란 간식 니가 다쓸어가는데

내가 뭘 매일 처먹는다고 지랄인데

내가먹는거 아침점심저녁밖에없고 운동할시간이없어서

간식 다끊었는데 뭘 계속 처먹냐고 지랄인데

우리엄마 니 아침점심저녁챙겨주려고 장봐온것밖에없는데

뭘맨날 비만음식을 사오냐고 지랄인데

그냥 집에서 나가줘 제발

우리보고 맨날 살쪘으니까

집에서 쫓아낸다하지말고 니 혼자만 나가면돼

그래 뚱뚱한게죄지. 넌 못생긴게죄야. 그얼굴로 왜살아?

하지만 니한테 이말하면 죽도록 두들겨맞겠지

왜?

니는 니가잘못한거 죽도록인정안하니까

하지말아야할말을 해도 곧죽어도 니가 잘한거니까

뚱뚱해서 조카 미안한데

어디가서 내 아빠라하지마

니 면상 쪽팔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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