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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나 완전 놀람

kevle |2013.07.16 21:15
조회 1,120 |추천 0

나는 윤성생영어숲을 마친후 집에가려고 버스정류장에 가서 내가 모르는 여자 2명옆에 앉았음. 

근데 어떤 택시가 앞에 스는거임. 나는 내 친구들이 오늘 버블티를 먹었다고 하길래 톡을 열심히 하고 있었음. 

왜냐 나는 오늘 대회를 나가서 학교 급식말고 한스델리에 가서 밥을 먹었음. 

그래서 나는 급식에서 버블티가 나왔다고 하는줄 알고 열심히 욕을 쓰며 못먹었다는것을 한탄하고 있었음. 

근데 그 택시가 우리한테 말하는거임 "택시타 아저씨가 테워다 줄께" 이러는 거임. 

내옆에 애들은 당황 하고 나는 그냥 톡을 하고있었음. 

그니까 옆에서 "아... 저희 2명 밖에 없어요"하는거임 

근데 "아니야 아저씨가 테워다 줄께 타"그러는 거임 

그래서 여자애들이 "아.. 아니에요"했는데 한참을 그 앞에 서있었음. 진심 한 3분동안?

그리고 나는 버스를 타고 도착을 했음. 

근데 내가 쫌 학원을 멀리다녀서 버스를 2번갈아타야함 근데 지역이 달라서 환승도 안됨..ㅋㅠ 

그리고 거기서 또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음 근데 아니웬걸 저기 앞에 내 친구들이 있는것이 아니겠음? 

나는 백현이가 세훈이를 불를때처럼 손으로 소리를 냈음. 

애들이 깜짝놀램 그러더니 갑자기 내 팔을 끌음. 

왜 그러냐고 물어봤더니 우리 시내라고하긴 뭐하지만 우리 지역에 To Presso라는 카페가 있음. 

근데 나랑 내 친구 둘이서 먹으러갔다가 너무 느끼해서 된통 당한적이 있음. 

그래서 잘 안가는데 이것들이 나를 거기로 이끄는거임 나랑 같이 갔던 애도 왜냐고 물었더니 훈남알바생이 들어왔다는 거임. 

그리고 버블티도 있다고 함. 

나는 이제서야 깨달음 급식에 버블티가 나온게 아니라 애네가 지들끼리 사먹었던 거임. 

나는 내 앞머리를 단정함 왜냐 내가 좀 기름이 많음. 그래서 자주 머리를 빚어줘야 됨 

근데 내가 바보같이 그걸 문 앞에서 정리함ㅋㅋㅋㅋ 

애들이 다 본다고 이리로 오라고 ㅋㅋㅋㅋ 근데 벌써 정리 끝남 우리는 넷이서 버블티 하나 시키기 뭐하니까 나랑 옛날에 같이 갔던 그 친구랑 들어감. 

나를 보면서 웃으면서 안녕하세요 하는데.... 와... 한명은 진심 존잘이고 키도커 한명은 남자처럼생겼는데 키가 작음. 

내가174임... 나는 버블티를 시킴 다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여기는 3가지 맛이 있었음. 

나는 코코넛을 시킴 근데 아무리 봐도 존잘인거임.... 

나 친구랑 얘기 안하고 그분만 힐끔힐끔 쳐다봄. 친구 화남 버블티가 다 완성이됬음. 

나보고 다 됬다고 오라고 해서 감.. 근데 막 진심 활짝웃으면서 여기요 이러면서 계속 웃어주는데... 하.. 내 쿠크,..

그리고 그냥 앞에 있는 빨대가지고 오는데 떡이 자꾸 끼는거임. 

그래서 다시 들어가서 "아.. 저기 떡이 자꾸 껴서요"이러니까 "아.."그러면서 카운터 속에 있는 빨대를 줌.. 전용이 있었던가봄.. 

그리고 놀다가 버스를 놓치고 친구네 엄마차를 기다림 우리는 후배 다리를 비판하고있었음. 

근데 어떤 아저씨가 우리쪽으로 오는거임 그래서 내가 계속 쳐다봄 나 웬디 깡이 조금 쎈편임. 

근데 나는 오늘 짧은 하얀 반바지에다가 흰티를 입고있고 한명은 교복 한명은 체크무늬 5부 한명은 체육복을 입고있었음. 

아니 다리를 쳐다보는거임. 그래서 내가 눈짓을 주는 데 카페친구만 알아봄 두명은 그냥 우리 예기 듣는다는 줄 알았다고 함. 

그래서 내가 이끌고 코너로 들어감 근데 우리가 있었던 자리로 그 아저씨가 따라오는거임 

그래서 나 웬디 또 코너로 돌음 근데 또 우리가 있었던 자리로 오는거임 우리들 무서워서 마트로 돌진함. 

나랑 카페 웬디는 카페가서 그 오빠 한테 가자고 했는데 그 아저씨가 그 지나가는 곳에 있어서 못감. 

근데 우리가 마트에 들어갔는데도 우리가 있는쪽을 쳐다보는거임 하아.... 

진심 오늘 완전 무서웠음. 뭔가 글로 쓰니까 안 무섭네.. 

근데 이거 아빠한테 말했다가 그니까 누구 중3이 그렇게 입고다니냐고 혼남 데헷

그리고 애들이 그 훈남 오빠 우리한테 안그랬다고 니한테만 그랬다고 번호 따라고 했지만 부끄러워서 못 딴것도 안비밀내가 이제 일주일에 2번은 그 카페에 갈거도 안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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