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지도 않고 그냥 같은공간에서 일하는 정도의 사이입니다
그동안 대화라곤 인사정도의 말만 했었는데 어느날 우연히 같이있게 된 상황에서
저보고 뜬금없이 남자답고 깔끔하게 생기셨네요 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지나가다 저한테 살짝 스치고 간적이 몇번 있는데 그때마다 그냥 넘어가도 될것을
굳이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그것도 장난끼있게 웃으면서요
그리고 내가 뭔가 힘든일 하고 있을때 뒤에서 힘드시겠다 라고도 하더군요
솔직히 그동안 사적인 대화도 해본적 없고 굳이 저렇게 말 안해도 되는 상황이잖아요
여자들의 호감표시는 직접적이지 않고 저렇게 은근히 말거는 타입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