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넌 권태기가 온거같다면서 나는 오빠랑 헤어지기 싫다면서 오빠가 좀더 신경써달라는말을 했는데 오빠가 그말을 너무 우습게 생각했었나봐...
결국 넌 어제 오빠에게 이별을 고했지...
1년을넘게 만나오면서 한번도 그런말을 하지 않던 니가 그런말을 했을땐.. 잡아도 소용없겠구나 싶어 널 잡지않았어.. 그다음날은 이게 꿈인지 진짠지 분간이안가더라 습관처럼 핸드폰을 봤는데 마음이 너무 허전한거야 핸드폰은 항상 너랑 전화하고 카톡하는 용도였는데 이제 할게없는거야.. 진짜구나 싶엇어
생각보다 무덤덤하더라..
그런데 밤에 너한테 카톡이 먼저오더라
미안하다고 보고싶다고..
정말 꿈만같았어 그러고선 너를 만났는데.. 너는 다시 니마음을 모르겠다하더라.. 스킨쉽도 싫고..
그래서 오빠는 이게 아니구나.. 다시 잘될수 없겠구나 하고 너를 진짜 놔주기로 결심햇어...
집에갈려니까 사랑하는데 니맘을 모르겠다고 미안하다고
울면서 오빠를 잡던 니모습이 집에오니까 너무 아련하다
자려고 누웠는데 바보같이 니가 자꾸 생각나서 눈물이 멈추질않네... 널 많이 사랑하긴 했던거 같다.. 잠이왓으면 좋겠어 지지리궁상떨지않게..
첫여자친구라 잊기가 너무 힘들거같다..
니가 행복하길 바래 오빠보다 더 잘나고 좋은놈만나서 행복하길 바래 진심으로
정말 많이 사랑했다 내첫사랑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