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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이왔네요...그런데 ...

끝까지 |2013.07.18 14:18
조회 1,517 |추천 0
안녕하세요 헤어지고나서 항상 헤다판에 살고있는 24살여자입니다.
오빠랑 횟수로 4년 사귀엇어요
아니 말만사귀었지 헤어진기간이 더 길었던거같네요

오빠가 저에게고백한순간부터 저는오빠에게 엄청나게 빠졋고 사귀자마자 그날 관계를 맺엇어요
그래서엿을까..지루햇을까..
사귄지 2달도되지않아 오빠는바람을폈고 너무너무힘들었지만 오빠를 너무사랑해서 한번만 기회를달라는 오빠를 버리지못해 이제까지 참고왓네요

근데그사람 .. 내가 자기를너무좋아하는걸 알아서였을까
미안한건잠깐. 정말잠깐..
제주위친구들이 4년사귀는동안 한결같이 그러더군요
내가봣을때 오빠는 널사랑하지않는다..
말만항상사랑해엿지 행동은 남보다 더못햇습니다.
그흔한선물하나받아본적없엇고 그럴싸한추억도없네요

여자가좋아하는티를너무내서그랫을까요
저는오빠힘들때마다편지에선물에 할수있는건 내가하고싶은건 다 해다 받쳣습니다..

저도알고있엇어요 오빠가4년동안 저를 사랑하지않았다는걸 .. 그래도 제가너무사랑했기에 잡고있었습니다

그러다 반년전 제가너무지쳐서 이별을고햇네요
정말 더사랑한사람이 후회없다는말은 거짓말이라하듯이 시간은약이란말은 거짓말이라하듯이 딱반년동안 정말미친년처럼살았습니다
매일술에 살은빠지고 눈물은 마르지도않더라고요

근데 그사람은잘살고있다고....소문만그리들려오더라고요
후회... 할줄알았습니다
자기에게 그렇게헌신한여자를 놓친걸 후회할줄알앗습니다

그러던중 며칠전카톡이왓어요 잘사냐고..
저는 오빠가후회햇다고 또 얕은희망을가지고 오빠를만낫고 또 잘해주던 오빠모습에 또 잠을잤습니다..
정말 아침에 제몸을 갈기갈기 찢고싶더라고요

그러고며칠째아무렇지않게연락오던오빠
제가물어봣어요 우리이거무슨사이냐고
그러니 뭐가? 무슨소리하는거야? 이러더군요

순간 벙 찌더라고요
그러고오빠가전화왓어요.
미안하다고.. 그때하룻밤실수한거미안하다고
오해했으면미안하다고
그냥정말안부가궁금해서잘내냐라고연락한건데
니가만나자할줄몰랏다고..
만나다보니 그렇기되서미안하다고하더군요

전6개월이나흘럿기에 저만한여자를놓친걸후회할거라생각햇어요 아니더군요 정말 그6개월동안 저를깨끗히 지웟더라고요
아니 정리할마음도 없엇을수도 있죠 저를사랑하지않았으니..

저는저를사랑하지않는남자를 4년이나사랑했고
몸도마음도받쳣고 정말헌신했습니다
더이상 기대는하지않아요 오빠가혹시나후회한다해도 받아줄마음도없구요 하지만 힘든건 여전하네여
여전히 술만먹고 울면서 지내고있어요

도대체언제쯤이나괜찮아지는걸까요
제 첫경험이 오빠라서 더 생각나고가슴아프고 그런거같아요

자기가미안해하는여자는 자기에게 헌신햇던여자는 잊혀지지도않고 나중에 후폭풍온다그러던데
그런건 다거짓말인가요...

눈물로밤을지새우는건도대치언제멈추나요 너무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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