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자주다투고 한번다투면 서로인신공격까지할만큼 심하게싸웠어요. 언제부터그랬는진모르겠지만요.. 사귄지2년이되가는커플이고 초반엔제가남자들과 연락도하고 자주술자리도갖어서 남자친구가많이힘들어했었어요. 뺨을때리기까지했구요. 사실전양다리였습니다.. 그뒤로 많은후회와 제가남자친구를사랑한다는걸 깨닫곤 잘했어요.
그후 오래사귀다보니 편해졌고. 저도남자친구를너무많이사랑하게됬어요. 근데 어느순간부터 남자친구가 저랑데이트할땐 의욕이없더라구요 전엔항상남자친구가 먼저보자그러고 뭐하자뭐하자 그랬었고..항상새벽에도 보고싶다고 1시간거리를 차를끌고왔었던사람이요..어느새 제가항상보고싶다그러고 보면안되겠냐그러고 뭐하자고 하고있다라구요.. 근데 제가화가나는건 잠자리에선굉장히적극적이다라는겁니다.. 잠자리하기전과후엔 절엄청사랑스럽게처다보고 리더쉽도 엄청나구요..근데 자고난다음날이되면 달라집니다.. 피곤하니 이해해달라..아프니 이해해달라.. 이해해달라는말이엄청잦아지구요.. 그다음날이되면 그냥집에가고싶어하는뉘앙스에요..전조금더 같이있고싶은데.. 밑에남자친구가쓴글을보면 돈에대한부담감이커서그랬다고해요.. 제가두달정도전부터 돈이없어서거의다남자친구가 부담하거든요..그래서 부모님신용카드를 뺏기기더했었구요.. 근데잠자리할땐 친구에게돈을꿔서라도 간다라는겁니다.. 전그게너무화가나요 나와의데이트는 잠자리보다 의욕적이지않는다는 반증아닌가요.. 특히 요즘무기력한모습들..자주한숨쉬고.. 잠자리할땐눈빛부터달라지고.. 그래서 부탁도해보고 화도내보고 비꼬기도하고 다른남자랑비교까지했어요. 그때마다항상 제말투에대해화만낼뿐 정장제가왜화를내는지에대해는전혀모르더군요.. 정말수도없이 이러이러한모습이싫다..그래도 안그러겠다잘하겠다하곤 변하는게없습니다.. 잠자리하기전 모텔에서 싸워서 제가자려고하면 어찌나 적극적으로대화좀하자고 풀자고 하는지..근데 평소에싸우면 한숨만쉬고 담배만피고제말에 대답도안합니다..ㅋ 이렇게변한모습에 화도많이나고 아무리말해도 달라지지않기에..이런얘기들을 하며 이별을고했습니다.. 그말에대한 남자친구의 답변이 밑에 글입니다..밑에내용중 남자가들이대는연락.. 너무억울해요저는 단지과선배이고 술마시는데취한다 이렇게와서 저는 그다음날 술많이마셨나보네용~ 이러고말았구요.. 예전일때문에 남자친구가 트라우마가있는거같은데 그집착과의심때문에 헤어짐을고한적도있었는데 믿겠다고그러지않겠다고해서 다시만난건데 또과거의일을얘기하며 저러네요.. 헌팅술집은 한신포차를 말한거구요.. 저희헌팅하지도않고 친구들남자친구들도항상함께술자리했습니다..ㅡㅡ 옷차림은 친구들도다꾸미고나오는데 그렇게도못합니까.. 그리고술마시면연락안된다 이말역시 아주예전과거의일입니다.. 항상제가말하는초점은모르고 저렇게 예전일끌어다쓰고 자기불만만을얘기하네요.. 요근래남자친구가돈을많이쓴건사실입니다.. 근데힐링이나 백이나 그런건 서로편하니 장난식으로말했고 서로웃어넘겼습니다.. 근데그걸 저런식으로 절이상한애취급하며말하니어이가없네요.. 이제밑에글은 남자친구의 답장입니다..
역시 자존심 밖에 모르는 넌 분하고 열이 받는다라? 당연하지 자존심밖에 모르는데 여태까지 나의 행동에 곰곰히 생각좀 하구 말해라 밥과 술 가끔보는 영화? 영화는 최신영화 나올때 마다 보았고 서로가 떨어져있을때 연락으로 서로 보고싶다고 안부전했고 전화 통화할때마다 행복한 대화하면서 네 얘기 들어주고 사랑스러운 말 하면서 대화하고 넌 아니였나보다 니 이기심에 나한테 쌍욕하고 막대하는거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줄 알아? 진짜 어이없어 몰 그렇게 잘했는지 우기기만 하고 왜 막대해? 사랑한다면서 이해해주기는 커녕 오히려 맘에 안들면 엄청 화를내지... 고래고래.. 진짜 어이없어 학교생활에 관련된 남자라? 연락 오는것 마다 남자들이 들이대는 연락들뿐인데 말좀 똑바로 하자!
내 핸드폰은 수시로 만지작 거리면서 네 핸드폰 볼라하면 표정싹 굳어지면서 핸드폰 뺏으러 하는너 .. 그 표정은 잊을수가 없다. 너가 핸드폰 보는거 싫어하니깐 네 핸드폰 쳐다 보지도 않았고 너랑같이 찍은사진들 보려고 할때도 옆에서 같이 보자고 하는너 같이보자 같이보자 왜? 숨기는거라도 있니 ? 내가 어떤 생각이 들겠니?
너가 보고싶다면 언제든 몇시가 됬든 날씨 안따지고 내가 너한테 항상 달려가는 난 뭐지? 호구인가? 항상 부르면 달려가는나 참도 참.. 바보같지.. 보고싶으면 너가 오면 되는데 오빠는 차가 있으니깐 ㅋㅋ
이런다. 데릴러가면 모해 30분 40분은 기본으로 밖에서 애타게 기달려야되고
내가 기사 인줄알았다 시간약속 좀 지켜라.. 맨날 하는소리가 오빠 나 배고프다 ㅠ 너가 먹고싶은거 먹었고 너가 같이 있자고 할때 항상 무리하면서 까지 돈을 꿔가며 같이 있고 주위 사람들과 자꾸 비교하면서 누구는 어쩌고 저쩌고 맛있는거 먹었는데~ 백 선물받았데 ~ 힐링힐링 목이 허전한것 같다. 누가 안해둔데 조금만 기달려달라고 부탁했었지 ..
비교좀 하지말아라 진짜 싫어 그럼 그남자랑 사기지 왜 나랑 사겨? 그쪽 커플은 그쪽이고 우리는 우리인데 비교좀 하지마 누가 안사준다고 했어? 그리고 화가나면 자꾸 전 남친이랑 비교 하는데 제발...이건 답이 없음 이점 제발 고쳐라.. 진심 그리고 이해안되는게 항상 옷 쫙 빼입고 헌팅술집가는지 모르겠다. 친구가 닭발먹고싶데 핑계좀 대지말고 그래도 난 다 이해해주고 술 적당히 마시라고 걱정하면서 너 생각 하는난 안보이니 ?
연락도 잘안되고 안받고 새벽늦게 연락되서는 오빠 싶다고 와라 이러질 않나? 화는 나지만 너가 좋아하는거 다 이해해주고 진짜 모르나바? 진심으로 사랑하는게 안보이나바 먹고싶다는거 다 사주고 보고싶다면 달려가는게 나인데...진심으로 이해해주고 내가 시간이 안되서 안 될때는 못가고 못해줄수도 있는데 너의 그런 이기심..
참을줄도 알아야되는데 넌 당연하다는듯이 네말에 무조건 행동해야됨... 너가 생각하는 남자친구는 이런거 보다? 너무할때도 있지만 이해해줄려고 하는데 ..
요즘 만나는건 자제 하려는건 서로 같이 약속 했잖아.. 요즘 오빠가 무리함에 끝이 보여 당황하는거 담달에 월급 받은걸로 맛있는거 많이 사주고 놀라 가자고 쫌만기달려 달라고 .. 대화했는데 너도 알겠다며..그럼에도 불구하도 보고싶다고 배고프다고 말할때 너가 걱정되서 가면 무리가 되네..같이 걸어다닐수도 있는거고 밥도 적당한거 먹을수도 있눈데..
다시한 번 더 너의 행동들을 되새겨 곰곰히 생각해봤으면 좋겠다..나한테 어떻게 대하고 행동했는지를. 하루하루 시간이 지날수록 쌓여바라 이해를 못해주는너 내가 왜 널 만날때마다 의욕이 없어지는지를.. 해도해도 너무 하잖아 나도 이해해줄려고 노력하고 어떻게 해볼려 했눈데 정말 안된다.. 이기적인 성격 너만 아는성격.. 제발좀 고쳐라 .. 부탁이다 나도 태워나서 누구를 이렇게 까지 좋아해본적이 처음이자 마지막일것 같다 ..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계속해서 점점 좋아하고 사랑하는 너였지만 나에 말과 행동 하나에 상처가 되며.. 힘들고 지친다..
너말되로 그만하자.. 너도 좋게 기억 되진 않을것 같다.. 잘지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