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네가 나왔어
그동안 너무 미안했다고
친구로 지내자고 하더라...
가끔 생각나서 우리집 앞에서 기다렸었다고
그런데 전화 못하고 그냥 왔다고...
꿈에서도 내 성질은 못죽였는지
새로운 년은 계속 만나냐?
왜 내 물건 안돌려줬어?
친구는 개뿔
이라며 너를 몰아부쳤지...
꿈일줄 알았다면 좀더 다정하게 대해줄걸
헤어질때도 내 성질만 부리다가 헤어졌지.
후회안할자신 있냐는 내 물음에
후회해도 자기가 후회하고 아파도 자기가 아프다고...
마지막 말 남기고 떠나버린 너...
그리고 바로 핸드폰 수신거부 해버린 너...
장거리 연애가 이렇게 사람을 바뀌어 놀줄이야 꿈에도 몰랐어.
다른사람도 아니고 네가 이렇게 변할줄이야.
이제 꿈에서도 보지말자
나 충분히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