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판을 보기만 하는 올해 20세 대학생인데요
오늘 오후 2시 30분쯤 부터 엄마 핸드폰으로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겁나옵니다.
다 같은 번호가 아니라 10개는 족히 넘어요. 같은 번호도 몇개 있고요.
진짜 처음엔 씹자 씹자 이러고 제가 받지 말라고 누누히 당부했는데 엄마가 한 통 받은거에요
그 후로 겁나 집착 쩔게 전화계속 옵니다
제가 그러고 엄청 화나고 열받아서 하나 받았는데 발음이 진짜 거짓말안하고 한국인이 아닌거같은거에요. 한국말이어도 한국발음이 아닌것처럼?
처음에 너누구야 이랬더니 뭐라는지 모르겠어서 한번만더 전화하면 신고한다 이랬더니 또 뭐라뭐라 해요 못알아듣겠어서 끊었더니 바로 전화다시 오더군요
그래서 제가 야 너 한국말해봐 이랬더니 이게 뭔소린지 몰랐나봐요 한 5초 정적이 흐르더니 또 뭐라뭐라 해요 진짜 짜증나 미칠거같은데 아 진짜;;;;;;;;;;;; 지금도 전화와요
제발 도와주세요 노이로제 걸릴것 같아요 아 화나 미칠거 같애요
이거 만약 신고하면 어디다가 해야하나요 ?
+붙임말
제가 한전화번호로 계속오는 거면 진짜 스팸이겠구나 싶을텐데 여러전화로 전화오고 어떤 번호로는 문자로 "누구세요?" 라던지 "한번만더 전화하면 죽여버린다" 이런게 왔거든요?
이런거 보니 또 다른 생각이 엄마폰이 복사(?) 되어서 그 사기범이 엄마 번호로 전화뿌리고 다니는거 같기도해요;; 진짜 빡쳐서 잠도 못잘거같은데 이거 경찰서에 신고하면 받아주긴 하나요?
스팸차단 이런 차원의 문제가 아닙니다;; 모르는 번호'들'로 계속 오거든요 새로운 번호로 끊임없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