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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주웠습니다.

가벼차 |2013.07.19 12:44
조회 17,651 |추천 84

 

 

 

 

 

 

 

 

 

러시안블루 라고 생각합니다. 암컷이구요 근데 밖에서 고생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하루종일 잠만 자고 사료먹고 또 자고 먹고 자고 먹고 자고 원래 러시안 블루가 저렇게

 

게으른 고양이인가요? 사실 제가 이주전에 봤다가 며칠전에 다시 보이길래 일로와 이랬더니

 

다가와서 데리고 왔습니다. 주인을 찾아주려고 했으나 연락이 없어서 현재 집에서 보살피고 있는 중인데 밖에서 고생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잠만 자네요 애교는 많은것 같습니다.

 

추가로 동물병원 데리고 가서 이야기를 들은 후로 제가 키우기로 맘 먹었습니다..요새 업자들이 그렇게 많다네요..ㅡㅡ;;

상처가 있어서 동물병원에 데려가보니 집나온지 1달은 넘은거 같다고 합니다. 옆구리의 상처와 발톱의 상처는 고양이가 아닌 개와 싸우다 물리고 다친것이라고 하구요.. 러시안블루 특성이 평소엔 굉장히 얌전한데 화나면 무섭다더군요..싸움을 잘 하는 종이래요..여하튼..5만원정도 들여 주사놔주고 약 짓고 했더니 이제 좀 집안을 누비네요!! 흠이 있다면..비싼것만 먹을라고 합니다. 사료로 다시 바꾸는법은 없을까요??

추천수84
반대수3
베플ㅇㅇ|2013.07.20 03:51
고양이는 원래 하는일이라곤 먹고 자고 조금 놀고 다시 자는것밖에없어요...ㅋㅋㅋ나이먹어가면 더자요 ㅋㅋㅋ 근데 냥이가 넉살이 참 좋은듯하네요 낯선환경에서 배를 보이고 널부러져있다니...이런것도 묘연아닐까요? 냥이가 엄청 편해보이는데 혹시라도 주인이 안나타나면 거두어주시는건 어떨런지 ㅠ
베플고등학생일...|2013.07.20 01:56
원래 많이 자요...근데 그 녀석 참 성격 좋네요..익숙한 집도 아닐텐데 전혀 경계하는 느낌없이 편해보이네요ㅋ
베플|2013.07.19 12:49
그냥 니가키워라 관리소홀 다 지들탓이지 러시안블루는 분양올리면 인기종이라 그냥데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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