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삼인데요
제가 정말 힘들때 옆에서 계속 응원해주고 지켜준 남자친구가있습니다....
저희둘다 성적은 성적대로 안나오고 꿈이 무엇인지도 모르겠고
가정환경도 안좋았기때문에 자신감이 떨어져서 우울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둘이 더 친하게되고 서로 모든걸 터놓고 의지하게되엇어요..
지금은 사귄지 200일쯤돼서..
초반에는 손잡고 안아주고 키스하는게 다였지만 지금은
그런건 기본이고 진짜 관계직전까지 다갔어요...
저는솔직히 싫진않아요 사랑하는 남자친구기도하고..
기분도좋고 서로사랑하고 의지하니깐요...
그런데 이제 남자친구가 관계를요구합니다....
저는 남친이라면 싫지도않고 이아이라면 괜찮을것같지만
이상하게 뭔가꺼림직합니다 아직 고등학생도아닌데 괜찮을까싶고..
근데 만나서 스킨쉽을 막 하다보면 분위기가 절정에올라서
남친이 시도하려고할때마다 거절하는게 너무 미안해지고 저도 스트레스를받습니다
그럴때마다 남친이 매번 기운이 쭉빠진표정으로 절 쳐다보고
집에가서 전화로 섭섭하다고 얘기합니다
근데 그런모습을 계속보니까 거절하기가 너무힘들어요...
어차피 갈데까지 다갔는데 이걸 거절하는게 무슨의미가있나...싶고
그래도 거절해야한다는 마음도있고..
근데 거절해서 제가제일두려운건 남친과 멀어질까봐두려워요..
제가힘들때마다 옆에서 힘이되어주고... 고민도들어주고...같이울어주기도하고..
저는 제 사랑하는 하나밖에없는 남친마저 저를 버릴까봐 너무두렵습니다...
저는남친 속마음을 이렇게 털어놀 사람이없거든요...
저정말어떻게해야하나요... 너무불안해요...
도와주셨으면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