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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음란만화에 빠진것같습니다.

40대엄마 |2013.07.19 16:30
조회 6,223 |추천 3
안녕하세요. 우연히 10대 딸아이가 야한만화를 인터넷상에서 보고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거의 포르노급으로 된 일본만화인듯 한데, 너무 황당하고 화나고 어찌할지 감이 잘 안오네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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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3.07.19 18:04
저는 그냥 모른척 지나가셨음 좋겠는데.. 다른아이들이 음란물 보는건 그렇다쳐도 막상 내아이가 음란물 보는 장면, 또는 봤던 흔적을 목격하면 당황스런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그나이대엔 지극히 자연스런 호기심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학교를 다 여학교로 나왔는데 그때도 거의 대부분 아이들이 음란물을 접했었어요. 발랑 까진(?) 아이들만 그런게 아니라 평범한 아이들도.. 근데 지금은 그때보다 더 시대가 변했으니 아마 성에 대한 호기심에 몇번 들여다보는거 같습니다. 괜히 혼내거나 윽박지르게되면 오히려 수치감을 느낄수도 있을거 같아요..
베플|2013.07.20 02:50
내가 자식입장이라 그런가. 별일 아니라고 생각드는건지 ㅋㅋㅋㅋ어머닝 10대때 호기심에 그런거보죠. 2,30대때 그런거 보겠어요? ㅋㅋㅋ(보시는분들 비하하는거 아님.혹시나해서ㅋㄱㅋ) 특별히 심각한 수위나 변태끼가 많은 만화라면 부모님께서 개입하시는게 맞다봅니다만 그정도 아니면 냅두세요. 애도 사생활이 있는거임. 그거 안지켜주면 뭘하든 자식은 별거아니어도 숨기려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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