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후 월 150정도 벌고 있습니다
6개월뒤면 10만원 인상
1년이면 정직원으로 전환되면서 12만원 인상되고
연차생기고 상여금나오구요
한달에 총 6일 쉬고 토요일은 격주로
일하는 토욜은 5시간하고 퇴근입니다
대부분 칼퇴근이고 상사랑 같이 근무하는게 아니라
스트레스도 없을뿐더러 그나마 있는 상사들도 착해요
게다가 사내비밀연애중인데 남자친구가 상사라
일할때 엄청 편합니다 편의 다 봐주고요
일도 재미있습니다
동료들도 너무 좋고 매일 놀러가는기분이에요
좀만 더 경력쌓이면 차량유지비도 지원나오구요
지금은 교통비만 지원나옵니다
그런데 문제는 두달에 한두번정도는 일이주간의
출장이 있어요
경상도내에서만 움직이기는 하지만 일이주간
그곳에서 숙식해결하며 일해야합니다
더큰 문제는 제가 고졸이라 올라갈길이 막혀있다는거에요
삼년정도만하면 관리자급에 올라요
그래봤자 연봉 이천오육백? 근데 거기서 더이상은
못오른다는거죠..진짜 하늘에 별따기?
대졸은 바로 관리자급에서 시작해서
1년만에 주임달고 3년하고 계장달고
과장달고 팀장달고 부서장달고 할텐데
저는 주임 바로 아래단계에서 못올라가요..
그래서 계속해도될지 걱정이네요
발전이 없는 회사ㅜㅜ
회사다니면서 4년제 대학 졸업장을 딸수는 없잖아요
제 남자친구가 지금 주임달고 연봉 3000이고
내년이면 계장단대요
근데 또문제인게 월급차이 그렇게 많이 나지도 않는다고 하네요
오래 일해도 제자리걸음같아요;;
회사다니면서 4년제 졸업장딸수는 없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