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의 얘기인데요.
나중에 꿈이 작은 식당에서 맛있는 음식 팔며 정직하게 장사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고 있는데...
다른일 하다가 늦게 시작한 거라 (지금 31세) 박봉에 열심히 일 하고 있는데...
너무 심해요 ㅜㅜ
골프장 앞 가든 인데요. 그래서 손님도 많고 장사도 잘 됩니다.
이제 일한지 3개월 차인데,
여자 사장이 싸이코 같아서 뭉뚱그려 시키고는
자세한걸 하지 않았다고 화를 낸대요.
정확히 말을 해주지도 않았는데, 이제 초보인 남친이 어찌 그걸 캐치하나요.
직원은 5명 정도 인데, 다 5년 ~ 16년 일 한 분들이예요.
그 분들 일 하는걸 보다가
초보인 남친을 보면 당연히 답답하겠죠. 그건 알겠지만,
모르는걸 가르쳐주는건 당연하지 않나요????
안가르쳐 주고 왜 생각없이 일 하냐?? 라고 한대요. ㅜㅜ 불쌍한 남친.
그리고 12시간을 일 하고,
월 3회 쉬는데,
그 3회 쉬는 것도 정해지지 않아 매번 눈치를 보고 쉴날을 정합니다.
그리고 쉬는날 전날 내일 쉬겠습니다. 하면 대답도 안하고 쌩~~~~
완전 노동법에 걸리게 일을 시키며 쉬는것도 싫어하고....
월급은 160 이예요 ㅠㅠㅠㅠㅠ
최저임금으로만 일 한 시간 계산해도
이것보단 많음 ㅠㅠ
남친은 꿈을 위해 열심히 버티고 있는데
너무 힘들다고 해요 ㅜㅜ
또 여자들 속에 혼자 남자라 그 사이 텃새며 신경전이 장난 아니라고 하네요. ㅠㅠ
원래 식당 일 하는건 이런 건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