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식당에서 12시간 일하고 월 3회 쉬는 남자

뭐야이건 |2013.07.20 12:57
조회 765 |추천 0

남친의 얘기인데요.

 

나중에 꿈이 작은 식당에서 맛있는 음식 팔며 정직하게 장사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고 있는데...

 

 

다른일 하다가 늦게 시작한 거라 (지금 31세)  박봉에 열심히 일 하고 있는데...

 

너무 심해요 ㅜㅜ

 

 

골프장 앞  가든 인데요. 그래서 손님도 많고 장사도 잘 됩니다.

 

이제 일한지 3개월 차인데,  

여자 사장이  싸이코 같아서  뭉뚱그려 시키고는

자세한걸 하지 않았다고 화를 낸대요.

정확히 말을 해주지도 않았는데, 이제 초보인 남친이 어찌 그걸 캐치하나요.

 

직원은 5명 정도 인데,  다 5년 ~ 16년 일 한 분들이예요.

그 분들 일 하는걸 보다가

초보인 남친을 보면 당연히 답답하겠죠. 그건 알겠지만,

모르는걸 가르쳐주는건 당연하지 않나요????

 

안가르쳐 주고   왜 생각없이 일 하냐??    라고 한대요.  ㅜㅜ 불쌍한 남친.

 

 

그리고 12시간을 일 하고,

 

월 3회 쉬는데,

그 3회 쉬는 것도 정해지지 않아 매번 눈치를 보고 쉴날을 정합니다.

그리고 쉬는날 전날 내일 쉬겠습니다. 하면  대답도 안하고 쌩~~~~

 

완전 노동법에 걸리게 일을 시키며  쉬는것도 싫어하고.... 

 

 

월급은 160 이예요 ㅠㅠㅠㅠㅠ 

최저임금으로만 일 한 시간 계산해도

이것보단 많음 ㅠㅠ

 

 

남친은 꿈을 위해 열심히 버티고 있는데

너무 힘들다고 해요 ㅜㅜ

 

또 여자들 속에 혼자 남자라  그 사이 텃새며 신경전이 장난 아니라고 하네요. ㅠㅠ

 

 

 

원래 식당 일 하는건 이런 건가요??????   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